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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도 못하겠네" 고달픈 日수상
이래저래 고달픈 노다 수상, 이발마저 구설수에 올라
 
온라인뉴스팀
수상은 이래저래 고달픈 직업인 듯하다. 노다 요시히코 수상이 이번에 머리깎은 것이 구설수에 올랐다.

노다수상의 이발행위가 화제가 된 것은 지난 9월 3일, 최근 몇년전부터 일본 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10분안에 1000엔으로 컷트해드립니다'라는 캠페인으로 유명한 이발소 체인점에서 머리를 깎으면서였다.

노다수상은 실제로 이날 1,000엔을 주고 머리를 깍았다. 이때 일부 언론에서는 인기상승을 염두
에 둔 퍼포먼스가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발사들의 단체기관인 '전국이용생활 위생동업조합연합회'로부터도 정식 이발소에서 깎지 않았다며 거센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수상은 신주쿠에서 4,515엔을 주고 50분간에 걸쳐서 이발을 했다. 산케이 신문은 이를 놓치지 않고 기사화했다. 노다 수상은 이번에도 야당으로부터의 비난을 벗어나진 못했다.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의 아들인 이시하라 노부테루 자민당간사장이 "이발소에 가는 것보다 수상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가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하고 비판을 한 것.



이는 태풍 12호 상륙으로 일본열도가 경계태세에 들어간 상황에서 태연히 이발을 한 수상의 태도를 문제 삼은 것이다.

한편, 역대수상 중 자민당 아소 타로 전 수상은 호텔바에서 와인을 마시며 '비교적 싸다'고 발언을 해 전 국민적 원성을 샀고, 민주당 하토야마 수상은 연상의 부인과 함께 야키도리(닭꼬치구이)전문점 등 주로 서민들이 즐겨찾는 이자카야(선술집)에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반면 같은 당이면서 바로 몇개월 전까지 일본의 국가수장이었던 간 나오토 전 수상은, 입으로는 서민을 외치면서 밤에는 호텔에 가서 주로 술을 마신다고 해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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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08 [10:5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일본은 산케이 신문을 공중분해 안 시키면 희망이 없다 Jalapagos 11/11/08 [13:02] 수정 삭제
  패전후 일본사회를 망친 新전범중에서 산케이신문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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