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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제외 日전 국토 세슘 오염 가능성"
규슈 지방 제외한, 모든 지방에 걸쳐 세슘 퍼졌을 것
 
온라인 뉴스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 중, 반감기가 약 30년으로 긴 세슘137이 3월 20일부터 약 1개월간 주부 지방이나 서일본 지역인 주고쿠, 시코쿠 지방의 산악지대, 그리고 일본 최북단 지역인 홋카이도 토양에 침착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내용은, 미국 대학 우주연구협회(USRA)와 나고야 대학, 도쿄대학 등 국제팀이 14일까지 실시한 시물레이션 결과를 미국 과학 아카데미 온라인판에 발표한 것이다.
 
이 지역의 대부분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거나, 오염 제거가 필요한 오염농도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국소적으로 방사선 농도가 높은 핫스팟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어, 상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USRA 야스나리 뎃페이 객원연구원과 나고야 대학의 야스나리 데쓰조 교수, 도쿄대의 하야노 류고 교수는 노르웨이에서 개발된 지구전체 대기 운송 모델(20km 사방단위)과 유럽 중기예보센터의 기상 데이터, 문부과학성의 낙하물 관측 데이터를 조합해 시뮬레이션했다.
 
그 결과, 일본 열도의 세슘137 침착량은 1개월 간 1000페타 베크렐 이상으로 추정됐다. 후쿠시마현을 중심으로 도호쿠, 간토 지역의 태평양 측 침착량이 많은 것은 문부성의 항공기 모니터링 결과 등과 일치했다.

 
그런데 주부, 주고쿠, 시코쿠 지방의 산악지대, 그리고 홋카이도의 경우, 저기압이 통과했을 때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세슘137의 미립자를 포함한 바람이 이 지역으로 유입됐고, 비로 땅에 침착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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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15 [09:4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남쿠릴 4도는 러시아 영토다! Jalapagos 11/11/16 [10:08]
내가 저번에도 위의 지도를 지적했었는데, JPNEWS 기자라는 넘들은 뇌라는게 있어서, 그 지도를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거냐?
참,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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