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8월 11일자)는 "아소수상은 10일, 8월 15일(종전의날)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서 '국가를 위해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사람들을 정쟁(政爭)의 도구라든지 신문 보도의 재료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정치나 매스컴의 소란으로부터 멀리 거리를 두는 것이 마땅하다. 더욱 더 조용하게 추도를 하는 장소다' 라고 언급, 참배하지 않을 의향을 나타냈다" 고 전했다.
(8월 11일, 요미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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