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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100억 엔 모델 츠바사, "남편과 문제 없어!"
日경제효과 100억엔 모델 마스와카 츠바사, 이혼보도 전면 부정
 
김미진 기자
일본 10대, 20대 여성들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인기 모델 마스와카 츠바사(26)가 그동안 무성했던 남편 우메다와의 이혼 보도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TOKYO NAIL EXPO 2011(도쿄 네일 엑스포)'의 메인 이벤트인 '네일퀸 2011' 시상식에 참석한 마스와카 츠바사(26)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케하는 깜찍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마치 자신에게 쏟아질 질문을 예상한 듯, "최근 남성들에게도 네일 케어가 유행하고 있으니 남편과 함께 (네일케어를 하러)가고 싶다. 남편에게 (네일케어를) 권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남편인 모델 우메다 나오키(29)와의 사이가 원만함을 강조했다.  
 
그간 일부 매스컴이 '남편 우메다 나오키(29)와 별거중이다', '올해 안에라도 이혼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한 데 대해서 "매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죄하며 "전혀 그렇지 않은데..."라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14일 자신이 프로듀싱한 브랜드인 '돌리윙크'의 신상품 발표회에서 같은 질문을 받고 "괜찮아요. 전부터 그런(부부사이가 좋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듣곤 해서"라고 말해, 관련 질문공세가 쏟아질 뻔 했으나, 주최측의 제지로 위기(?)를 넘겼다. 이에 마스와카도 "주최측에 혼나요!"라며 귀엽게 화제를 다른 쪽으로 넘겼다.

 
▲ 마스와카 츠바사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두 사람의 이혼보도가 나온 건 지난 달 중순이었다. 당시 산케이스포츠는 "두 사람은 올 해 2월 하순부터 별거 상태였고, 8월에는 본격적으로 이혼문제를 상의했다"고 보도했다.
 
마스와카와 우메다는 모델로 인기 최절정을 달리던 2007년 12월 25일에 결혼, 연예계의 이상적인 커플로 떠오른다. 이듬해인 2008년, 두 사람 사이에 장남이 태어났다.
 
결혼과 출산을 하고도 마스와카 츠바사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이에 2009년 메이크업 브랜드 등의 사업에 손을 뻗은 마스와카. 그런데 그녀가 손을 대는 것마다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며 대히트를 기록, '경제효과 100억 엔 모델'로 불리게 된다.  
 
일과 사랑, 육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를 부러워하며 롤모델로 꼽았던 10대 소녀들은 그녀의 '이혼 보도'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었다. 
 
이에 마스와카의 소속사측은 "'별거설'도 '이혼설'도 사실무근이다" 밝힌 바 있다.

 
▲ 마스와카 츠바사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 마스와카 츠바사     ©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 마스와카 츠바사     ©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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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22 [13:2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츠짱 헤에 12/01/18 [00:52]
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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