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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쟈니스 대표아이돌, 버스데이트 포착
日쟈니스 V6 미야케 켄, 일반여성과 당당히 버스 데이트 즐겨
 
김미진 기자
쟈니스의 대표 아이돌 V6의 멤버, 미야케 켄(32)이 도쿄 도내에서 미모의 일반여성과 버스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일본에서 화제다.
 
25일 발매된 일본주간지 '프라이데이'는 'V6 미야케 켄, 당당히 버스 데이트!?' 란 타이틀로 두 사람의 버스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상대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일반여성이라고 전하고 있다. 일반인과 톱스타의 버스 데이트, 마치 영화 속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은 비가 오던 어느 날, 도쿄도 내였다고 한다.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가지고 나온 두 사람은 잠시 우산을 쓰고 걷다 처마가 있는 곳에서 비를 피하며 택시를 기다렸다. 그러나 몇 대의 택시가 지나가도 어쩐지 부를 생각조차 하지 않던 두 사람, 알고 보니 두 사람이 서 있던 곳은 버스정류장이었다.  
 
잠시 후 도착한 버스가 그들 앞에 서자, 두 사람은 망설임 없이 버스에 올랐다. 쟈니스의 슈퍼 아이돌이 버스에 탔지만, 승객들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버스를 탄 두 사람은 신주쿠에서 하차,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긴 후 택시를 타고 미야케의 집 인근으로 보이는 곳으로 이동, 한 카페에서 식사를 한 후 헤어졌다. 여성은 택시로, 미야케 켄은 걸어서 돌아갔다.

'프라이데이'는 슈퍼 아이돌이 버스를 타는 보기 드문 광경이었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버스 안 풍경에 자연스레 섞여 있었다며 "미야케, 서민파였네"라고 전하고 있다. 


또, 과거 아무로 나미에와 미야케 켄의 스캔들 당시, 미야케 켄이 (모터) 자전거로 이동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알고보니 원래부터(?) 서민파였다"라고 전했다.  
 
2003년 프라이데이는 커플 티셔츠를 입은 아무로 나미에와 미야케 켄의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 열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두 사람은 반동거설까지 나올 정도 가까운 사이였지만, 미야케 켄이 아무로 나미에를 두고 "존경하는 선배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곧바로 결별설에 휩싸였다.
 
한편, 미야케 켄의 소속사인 쟈니스는 미야케와 버스데이트를 즐긴 일반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단순한) 친구로서의 교제라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 '프라이데이'에 실린 V6 미야케 켄(32)의 버스데이트 모습/좌측은 치하라 주니어의 열애관련 사진    ©JPNews
 
 
▲ '프라이데이'에 실린 V6 미야케 켄(32)의 버스데이트 모습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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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25 [10:2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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