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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인기모델, 이혼설에 "남편과 3일 연속.."
日인기모델 코모리 준, 이혼설을 단 한마디로 날려
 
김미진 기자
개성있는 외모와 카메라 앞에서 망가질 줄 아는 과감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갸루모델 코모리 준(25)이 세간에 떠도는 '이혼설'을 한방에 날렸다.
 
지난 6일, 도쿄 유락초 역앞에서 행해진 니가타현 유자와마치(新潟県 湯沢町) 홍보 이벤트에 참석한 코모리 준(25)이 그녀만의 솔직하고 과감한 발언으로 부부사이가 원만함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7월 결혼한 그녀는 부부로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에 대해 "여러가지 의미로 성스러운 밤이 되길"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짓궂은 일본 취재진이 "성?"이라고 되묻자, "최근 3일 연속 힘쓰고 있습니다"라는 깜짝 발언을 해 회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 코모리 준     ©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고릴라를 닮은 외모로 어린 시절 심한 이지메를 당하기도 했다고 고백한 코모리 준은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화장과 패션으로 충분히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을 어필, 일본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런 그녀가 올해 7월 미남 패션모델 출신의 의류기업 사장인 이마이 료(26)와 결혼을 발표, 또다시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그러나 이내 "남편인 아미이 료(26)가 클럽에 간 것을 들켜 코모리 준이 격분했다", "아직 젊고 잘나가는 코모리 준이 2세 만들기를 거부 중이어서 남편이 불만이란다" 등의 소문이 번져나가며 '이혼설'이 급부상했다. 


성형수술이 금기인 일본연예계에서 당당히 성형 고백을 하는 등 솔직한 캐릭터를 자랑하는 그녀인 만큼, '이혼설 부정' 발언 또한 진실이기를 많은 팬들은 바라고 있다.

한편, 이날은 니가타 현의 유자와마치를 홍보하기 위해 참석, 유자와마치에서 옮겨온 눈을 타는 '스노우 슬라이더'에 도전하기도 했다. 

 

▲ 코모리 준     ©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 코모리 준     ©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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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07 [10:4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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