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J리그 주빌로 이와타, "백성동은 메시 같은 선수"
J리그 주빌로 이와타, U22 한국 대표팀 공격수 백성동 영입 추진
 
온라인 뉴스팀
일본 프로축구 1부 리그 주빌로 이와타가 U22 한국 대표팀 공격수 백성동(20, 연세대)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9일 일본 스포츠 신문 '스포니치'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백성동을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격적인 선수이며 한국의 각 연령별 대표에 뽑혔던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한, 올해 7,8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미드필더로 총 4경기에 선발 출장했고, 16강 진출에 공헌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도 뽑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전에도 출전했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빌로 이와타의 관계자는 백성동 선수를 "어느 팀도 흥미를 가질 능력있는 선수다. 메시처럼 미래에 한국의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며 높게 평가했다고 한다. 현재 다른 J리그 구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와타가 백성동 영입에 성공하면, 일본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료이치, U22 일본대표팀 공격수 야마자키 료헤이 등을 비롯, 재능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공격진과 미드필더진 사이에서 선발 경쟁이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스포니치는 보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12/10 [13: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일본 축구 관련기사목록
  • "日축구, 2050년 이전에 세계최고 가능"
  • 일본, 호주전 앞두고 "혼다, 너만 믿는다"
  • 日축구대표팀 '내리막길', 해외파 부진·부상
  • 일본, 요르단에 1-2 '충격패'
  • 가가와,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11'에 꼽혀
  • 가가와 또 득점, 일본인 유럽리그 최다 득점 기록 갱신
  • 獨 '키커' 지 "FC 뉘른베르크, 日기요타케 영입 임박"
  • 일본, 바레인 2-0으로 꺾고 올림픽 본선 진출
  • 日언론 "최종예선 B조, 일본·호주가 무난히 통과"
  • 일본 네티즌 "한국, 죽음의 조"
  • 한일전 성사될까
  • 日, 한국에 톱시드 내줘
  • 포항에 완패, 감바오사카 감독 "서포터에게 미안하다"
  • 미야이치 료, 볼튼의 월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 일본, 우즈베키스탄에 0-1 충격패
  • 日축구 국가대표팀, 무난한 새해 첫 출발
  • '볼튼 임대' 미야이치 료,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
  • 이충성,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 기록
  • 가가와 신지 발목 인대 부상, 3주간 전력 이탈
  • 가가와 신지, 獨'키커'지 유럽 베스트11에 선정돼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