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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日일본인이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랭킹
 
방송 연예팀
보도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국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여자 아나운서의 인기 순위가 발표됐다.
 
일본 오리콘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는 독자 설문조사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랭킹' 1위는 아침 정보 프로 '메자마시 TV'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가토 아야코에게 돌아갔다.
 

▲ 좌측부터 가토 아야코(1위), 니시오 유카리(2위), 쇼노 요코(3위)     © JPNews
 
 
'가토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가토 아야코는 2008년 후지TV에 입사, 안정감을 주는 목소리 톤과 재치있는 애드립, 밝은 웃음 등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입사 4년 만에 1위 자리에 올랐다.

작년 10월부터 후지TV의 아침 정보 프로 '메자마시TV'의 정보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독자가 "매일 아침, 그녀에게서 활력을 얻는다"며 지지했다. 
 
또한, 예능 프로 '혼마뎃카 TV(ホンマでっか!? TV)'에서는 일본 최고의 입담꾼이자 사회자인 아카시야 산마와 함께 경쾌한 진행을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일본 최고 아나운서로 꼽히는 다카시마 아야(전 후지TV/현재 프리 아나운서)와 닮았다고 해 '포스트 아야팡'으로 지목되고 있다. 
 
2위는 지난 8월 니혼TV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한 니시오 유카리 아나운서가 차지했다. 지난해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랭킹' 1위에서 한 계단 떨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많은 팬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진행의 맺고 끊음이 좋고 아양을 떨지 않는 점도 멋있다"(도쿄, 40대 여성)라는 팬의 지지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고 응수하는 것에 여성들로부터 많은 호감을 샀다.

이어서 3위는 ‘메자마시TV’ 5대 MC를 맡고 있는 후지TV의 쇼노 요코 아나운서다. ‘웃는 얼굴과 자신만의 페이스로, 바로 지금, 최선을 다한다!(笑顔でマイペースに、今、頑張る)’가 좌우명이라는 그녀에게  "밝은 미소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후쿠오카, 20대 남성)라는 코멘트가 쇄도했고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 좌측부터 다케우치 요시에(5위), 다카하시 마아사(8위)     © JPNews
 

한편, 아사히 TV의 다케우치 요시에와 후지 TV의 다카하시 마아사가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랭킹' 톱10에 처음으로 진입해 주목받고 있다.
 
'미스 게이오대' 출신의 미모가 빛나는 아사히TV의 다케우치 요시에 아나운서가 5위에, 예능 프로에서 몸을 던져 개그맨 이상의 웃음을 준 후지TV의 다카하시 마아사 아나운서가 8위를 기록했다. 

8회를 맞는 올해의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랭킹'은, 가토 아야코가 1위에 등극한 것을 비롯해 많은 순위 변동이 있었다.
 
그렇다면, 상위권을 차지한 아나운서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이에 대해 오리콘은 "정확한 정보전달과 부드러운 진행 등 아나운서 본래의 기량을 가졌으면서도 밝은 미소와 재치를 겸비했다는 점이 공통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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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10 [09:2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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