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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소동' 카고아이, 이번엔 속도위반 결혼
日자살소동 벌였던 카고아이, 21세 연상의 연인과 혼인신고
 
방송 연예팀
인기 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으로, 지난 9월 자살소동을 벌여 열도를 발칵 뒤집었던 아이돌 카고 아이(23)가 이번엔 혼전임신 및 결혼을 선언해 화제다.
 
상대는 21세 연상의 연인이자 동거남이었던 안도 요시히코(44). 지난 9월 소속사와 갈등으로 힘들어하던 카고 아이(23)를 위해, 그녀의 소속사 이적 문제를 주도하던 중 공갈미수혐의로 체포 돼 카고 아이(23)를 자살소동으로 이끌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녀는 21일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 "결혼 상대는 이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분"이라며 혼인신고와 임신에 대해 "동시에 두 가지 선물을 받아 진심으로 행복하다. 또한, 책임을 느낀다"며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 카고 아이 공식 블로그의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전한 글     ©JPNews/사진: 카고아이 공식 블로그 캡쳐


또한, 이후의 계획에 관해 "서로 도와가며 평온하고 따스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 지금까지 많은 심려를 끼쳐 드렸지만, 카고 아이답게 23살의 여성, 아내, 엄마로 이 행복을 즐기면서 소중히 지켜가겠다”며 밝혔다.
 
한편, 혼인신고와 임신에 관련한 기자회견은 별도로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카고는 자살 소동 후 두 달이 지난 11월 하순,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이제 건강해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후 그녀의 블로그에는 그동안 친정집에 다녀와, 자신의 모습을 쏙 빼닮은 여동생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평온한 일상을 엿보게 하는 글들로 가득했다.
 
한편, 카고아이의 소속사는 카고의 자살 소동으로 인한 출연 계약 취소 등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카고에게 1억 5천만엔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카고 아이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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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21 [08:5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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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사시오 11/12/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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