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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조문위해 방북하는 조총련 간부, 재입국 허가 않겠다"
日관방장관, "특별한 사정으로 현행 방침 변경하는 일 없을 것"
 
온라인 뉴스팀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은 22일 기자회견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위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간부가 북한을 방문할 경우, 일본으로의 재입국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일본 정부는 2006년 북핵 실험 등에 대한 제재조치로 북한 국적을 가진 사람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후지무라 관방장관은 "특별한 사정으로 현행 방침을 변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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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23 [09: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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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에서는 조선 김정일 최고지도자의 사망이라는 특별한 사정을 감 111 11/12/24 [06:44]
일본 정부는 재입국 금지의 제재를 받아온 허종만 총련 부의장 등 간부 6명이 조문을 위해 방북할 경우 재입국을 허용해 달라는 총련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이에 따라 방북할 수 없게 된 허 부의장 대신 남승우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50명 규모의 총련 조문단이 이날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방북길에 올랐다고 총련 관계자가 전했다.

일본 민주당의 이시이 하지메(石井一) 참의원 예산위원장도 같은 날 총련 중앙본부를 방문해 조문했다. 일본 현역 의원의 조문이 확인된 것은 이시이 의원이 처음이라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일본 총리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중앙본부를 방문해 김정일 조선 국방위원장의 죽음에 조문을 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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