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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영결식 초청받은 日마술사, 불참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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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공식 소속사를 통해 김정일 영결식 불참 밝힌 일본 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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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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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례식에 외국 유명인사 중 거의 유일하게 초청받아 화제가 된 일본의 여성 마술사 프린세스 덴코(51, 본명 히키타 덴코)가 김정일 위원장의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오리콘에 따르면, 지난 26일, 프린세스 덴코가 소속 사무소를 통해 북한 평양에서 행해진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녀의 소속사는 "이번 북한 방문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스텝과 미국 에이전트와 함께 검토를 거듭했다. 26일 정오, 덴코 본인과의 최종 미팅을 거친 결과, 모든 상황을 고려해 공식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는 "덴코는 내년 여름 또다시 비무장 평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덴코는) 앞으로 민간 외교가 정체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이 발표된 지난 19일, 김 위원장의 가족으로부터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영결식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또한, 그녀는 1998년과 2000년 북한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북한에서 공연을 했을 뿐 아니라, 김 위원장의 사적인 만찬에도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일부 언론은 '그녀가 김 위원장과 연인 관계였다'는 보도하기도 했다.
▲ 프린세스 덴코 © JPNews/사진출처:프린세스 덴코 공식 블로그 | | ▼ 오늘의 제이피뉴스 ▶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뽑힌 日스타? ▶ '연말특수' 닌텐도 3DS, 판매량 400만 대 돌파 ▶ '임신' 日코다 쿠미 콘서트 불참, 건강 적신호? ▶ 日 "조문단 둘러싼 남북의 노림수는..." ▶ 日한성주 동영상, 일본에도 퍼졌다? ▶ 삐뚤어진 한국사랑, 日부시장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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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27 [09:44]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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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기때문에 교감이 있었다면 갔어야 하는것 정상이다 |
111 |
11/12/27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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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랑 의견할 필요없이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을 내렸어야 합니다 첨내린 순수한 생각으로 결정으로 가겟다고 했으면 그대로 갔어야 하는거랍니다 . 안가는이유가 정치적 이유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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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통일되면서 조선이름을 쓰게되는데
내가 가야하는 마지막 다른길로 개인적인것으로 평생아사다마오 손잡고 함께갑니다
아래는 내가 할일이 아니거든요
조선과일본간에 친선교류는 언젠가 할수 잇게 연결만 해놓았지 피겨로 피겨라는 말은 댓글로 남긴적이 있었는데 - 조선 김정일 위원장이 “빙상(피겨)휘거를 비롯한 체육을 발전시키는 것은 전체 인민을 튼튼한 몸으로 노동과 국방에 이바지할 수 있게 준비시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며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대중적인 스포츠를 통한 친선외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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