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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부 신화' 日바람의 검심, 13년 만에 연재 재개
日90년대 대표 만화 '바람의 검심' 오는 5월에 다시 연재
 
온라인 뉴스팀
실사 영화화로 화제가 된 인기 검객 만화 '바람의 검심'이 13년 만에 만화 연재를 재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매체 오리콘은 4일, 와츠키 노부히로의 인기 만화 '바람의 검심-메이지 검객 낭만담-'이 오는 5월 발매 예정의 월간만화잡지 '점프 SQ'(슈에이샤) 6월 호에 13년만에 연재를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바람의 검심'은 1994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 연재를 시작해, 1996년에는 TV 애니메이션도 방송. 시리즈 총 28권의 누계 발행 부수는 5천만 부를 넘어섰고, 세계 23개국에 번역판이 간행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 만화는 열혈한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1999년 연재를 마쳤다. 그런데 무려 13년만에 연재 재개가 결정된 것이다.
 
연재 부활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설레어 하는 모습이다. 새롭게 연재될 만화의 스토리나 등장 캐릭터는 미정으로, 새로운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연재 재개에 이어 단행본의 간행도 결정됐다. 매월 2권씩 간행될 예정이다. 

'바람의 검심'은 일본의 격동기를 살았던 한 검객의 이야기로, 주인공인 히루라 켄신은 에도막부 말기에 유신을 위한 암살 임무를 맡아 무수히 많은 사람을 죽인다.

 
그러나 주인공은 메이지 유신 후 도래한 세상에 대한 허무함과 무수히 많은 사람을 죽인 데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고 살인을 하지 않기로 맹세,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떠돌며 살아간다. 그렇게 유랑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 만나는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해나간다.
 
한편, 오는 8월 25일 개봉하는 극장판 '바람의 검심'에서는 주인공 히무라 켄신 역을 맡은 사토 타케루를 비롯해, 여주인공 카미야 카오루 역을 맡은 타케이 에미, 그 외 키카와 코지, 아오이 유우, 카가와 테루유키 등 개성파 배우들이 집결, 새로운 '바람의 검심'을 선보일 예정이다. 

 

▲ 13년 만에 연재를 재개하는 인기만화 '바람의 검심'     ©JPNews/사진: 점프SQ 공식 홈페이지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1/04 [10:1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애니로 잘 봤는데 111 12/01/04 [12:52]
- 일본애니에 푹빠져있을때다.
수정 삭제
저거 이후로 다 망작 쉰떡밥 12/01/04 [16:19]
작가도 답이 없었겠지 수정 삭제
아무리 생각 해 봐도 그저 돌파구로 택했다는 생각 뿐... 너구리 12/01/04 [21:50]
무장연금, 엠버밍 ..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유일한?? 돌파구인듯 하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무장연금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엠버밍은 좀... 제목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 나와서 1권보고 치웠는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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