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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민투수와 유명 女아나가 열애?
日니혼햄 사이토 유키 선수, TBS 출신 고바야시 마야 아나와 연말 신사참배
 
방송 연예팀
미남 야구선수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니혼햄 파이터스 구단 사이토 유키 투수(23)가 TBS 출신 프리 아나운서 고바야시 마야(32)와 작년 연말 신사에 함께 간 것이 밝혀져 화제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11일 발매호에 작년 12월 28일 두 사람이 미에(三重)현의 이세진구(伊勢神宮)를 함께 찾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이세진구에는 두 사람 외에도 사이토 투수의 부모님이 동행했다고 한다.

고바야시 아나운서는 다음 날인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맑은 기분이 되었다. 내년말에도 가고 싶다"며 참배에 대한 내용을 보고했다.  
 
그녀는 주간문춘의 취재에 "사이토 투수와는 그가 와세다 실업고 재학중일 때 알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참배는 사이토 투수와 저를 둘 다 아는 공동의 친구가 기획한 것"이라며 교제에 대해서는 부정했다고 한다.

그녀의 소속사 또한 "이세진구에 간 것도, ('주간문춘'에) 본인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전부 사실이다. 그러나 교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0년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에 입단, 팀의 수퍼 루키로 활약해온 사이토 투수는 지난 시즌을 6승 6패로 마무리. 지난 연말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 "(결혼은) 성적을 남기고 나서. 20대 후반부터 30대 전반쯤?"이라고 밝히며, 결혼에 앞서 니혼햄의 에이스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한다. 
 
고바야시 마야는 호감도 조사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인기 아나운서다. TBS에서 활약하다가 현재는 프리로 활동 중이다. 동생인 고바야시 마오도 뉴스 캐스터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 '미녀 캐스터 자매'로 사랑받고 있다.
 
사이토 유키 선수는 와세대 실업 고등학교 야구 선수 시절부터 차세대 투수로 지목되며 많은 사랑을 많았다. 대학 시절에는 와세다 대학 야구팀의 100대째 주장으로 2010년 와세다-게이오 대학 야구 결승전에서 50년만의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우승소감으로 "(사이토 유키는) 뭔가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오늘 제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동료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큰 반향을 일으켜 그해 일본 유행어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적으로는 2009년, 6살 연상의 여배우 후카다 쿄코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격돼 당시 톱스타와 국민 투수의 열애설로 화제가 되었다.
 

▲ 고바야시 마야 아나운서와 사이토 유키 선수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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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1 [10: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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