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마저 이란제재 동참, 한국은?
이란산 원유 수입 비율 높은 일본마저 제재 동참, 한국도?
 
안병철 인턴기자
이란의 과학자가 대낮에 암살된 문제로 미국 배후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미국이 주도하는 이란 경제 제재에 일본이 동참하기로 했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줄이라며 한국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어, 한국 입장에서 일본의 이번 경제제재 동참은 중요한 기로가 전망이다.
 
일본 아즈미 재무상은 12일, 일본을 방문 중인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만나 이란 경제 제제에 협력할 뜻을 전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아즈미 재무상은 기자회견에서 " 개발은 세계가 간과할 없는 문제다. 일본의 원유 수입 10% 차지하는 이란산 원유 수입을 가능한한빠른 시기에 줄여나가겠다" 밝혔다.

▲ 가이트너 美 재무장관과 아즈미 준 日 재무상     © 재무성 홈페이지

 

일본 정부 내에서도 개발을 지속하는 이란에 대해 "제재에 협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것이 공통의 인식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한, 개발을 포기하고 있지 않는 북한에 대한 간접 대응이라는 측면과 미국과의 동맹 관계 일본에 있어 이번 이란 경제제재 동참은 어쩔 없는 선택이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협의에서 아즈마 재무상은 구체적인 수입 축소 수치는 밝히지 않고 단계적 감축만을 약속했다.
 
중동에 원유 대부분을 의존하는 일본의 사정 때문이다. 일단 이란에서의 원유 수입 의존도는 10%정도라고 한다.
 
아사히 신문은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필요한 양만큼 확보하는 것은 가능하다" 경제업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당장 원유 수입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이란의 과학자가 11 암살된 사건을 두고 이란의 언론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배후로 지목하고 있으며 보복으로 이스라엘 공격을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군사적 긴장으로 더욱 치솟을 경우, 이미 1배럴 당 100달러를 넘는 원유 가격은 더욱 뛰어오를 것이고, 일본 기업의 타격은 피할 없는 전망이라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다.

또한, 일본에 있어 더욱 문제는 원유 수입의 87% 중동에 기대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의 불안은 일본의 생명선과 직결되기 때문에 동안 일본 정부는 이란과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이란 제재 조치에 동참함으로써 주요 원유 수입 루트인 걸프해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있을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과의 관계와 북한의 존재로 이번 조치에 참가하게 됐지만, 이후의 안정적인 원유 확보라는 측면에서 시급한 과제를 안게 됐다.
 
가이트너 미국 국무장관은 아즈미 재무상과의 회담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의 이번 조치에 세계가 일본을 칭찬하고 있다. 일본 사회와 경제의 강인함을 보여준 감동적인 실례가 것이다"라 일본을 추켜세우면서 아직 이란 경제 제재에 동참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한국을 겨냥하고 있다.
 
한편,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이란·북한제재조정관이 방한 한달만에 문제를 가지고 16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 정부의 대응이 주목되는 시점이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1/13 [13: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