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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신축아파트 高방사능 "콘크리트가 원인"
日후쿠시마 현 신축아파트에서 높은 방사선량 계측돼
 
이동구 기자
후쿠시마 현의 신축 아파트에서 높은 방사선량이 검출됐다. 이에 당국이 조사에 나선 결과, 기초 공사에 사용된 콘크리트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후쿠시마 현 니혼마쓰 시는 15일, 지난해 7월 완공된 3층 임대 아파트 1층 실내에서 시간당 1마이크로시버트가 넘는 방사선량을 계측했다고 발표했다. 

 
시간당 1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선량이 측정되는 집에서 하루 24시간을 보낸다고 단순 가정할 경우, 연간
 8.76밀리시버트 이상 피폭된다. 
집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일반인 연간 방사선 제한치(1밀리시버트)의 8배 이상에 달하는 방사선에 피폭되는 것이다. 참고로 일본 내 피난 기준은 연간 20밀리시버트다. 
 
문제의 이파트에는 12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 사는 주민은 "놀랬다. 안심하고 살 수 없다", "장래 생각하면 이주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NHK에 따르면, 시 당국은 비교적 높은 방사선량을 보인 1층에 사는 4세대를 이주시킬 방침이라고 한다.

 
▶ "원인은 후쿠시마 현 돌을 원료로 한 콘크리트"
 
 
나미에마치 시가 초, 중학생 누적선량을 조사하던 중, 한 여학생의 개인선량계가 9~11월 3개월간 1.62마이크로시버트를 기록했고, 시 측이 본격조사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27일, 이 여학생이 사는 아파트 1층 마루 위 1미터 지점에서 시간당 1.16~1.24마이크로 시버트가 검출됐고, 시는 이 사실을 현과 환경성에 보고했다.

시 당국이 조사에 나선 결과, 이 신축아파트에 사용된 콘크리트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마루 위 콘크리트 기초 공사 부분에 방사성 세슘이 섞여 있는 것으로 판명됐던 것이다. 이 아파트에 사용된 콘크리트는, 후쿠시마 현 나미에마치의 채석장에서 채취한 돌을 원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나미에마치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이후 높은 방사선량으로 계획적 피난구역에 지정된 곳이다. 이 지역 채석장에서는 원전사고 후, 현 내 19개 업체가 약 5,200톤의 부순 돌을 출하했다고 한다. 이에 경제산업성이 최종판매처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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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6 [09:3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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