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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학입시시험, 잇따른 문제로 '빈축'
日2012년 대학입시시험 문제 잇따라, 수험생 큰 불편 겪어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수능시험인 대학입시센터시험이 15일 이틀간의 일정을 끝마쳤다.
 
이틀째인 마지막 날, 큰 사고는 생기지 않았지만 첫날인 14일에는 시험 감독 당국의 준비 부족으로 58개 시험장의 약 4,500여 수험생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

14일 미야기 현의 대학입시센터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에서는 영어 듣기 평가에 사용되는 기기 200대가 시험장에 도착하지 않아 시험 시작이 2시간이나 늦춰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2012년부터 시험 방법이 변경된 일부 과목의 공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문제지의 배포가 늦어지는 등 최대 40분 정도 시험 시작 시각이 연기됐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적어도 전국 58개 시험장의 4,565명 수험생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일본 언론은 이 같은 일이 이례적이라며 교육 당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대학입시센터시험 관리 당국은 기자회견에서 "다수의 수험생에 큰 곤욕을 치르게 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운용 방법 등에 관해서는 이후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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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6 [09:0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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