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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출판 중단까지, 마오 '세번의 분노'
어머니의 죽음을 철저히 이용하려던 출판사에 대한 마오의 분노
 
이동구 기자
아사다 마오가 2월 8일 포프라 사에서 발매될 예정이었던 자신의 첫 에세이집 "괜찮아, 분명 내일은 할 수 있어"의 출판중지를 결정했다.
 
마오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책의 광고 및 홍보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식으로 진행돼 출판을 중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각 일본 매체에서 1월 13일 자로 크게 보도됐다. 에세이 출판을 담당한 포프라 사가 마오 어머니의 사망을 책 광고에 이용했고, 이에 마오가 분노하며 책 출판을 중지시켰다는 것.
 
그런데 최근 일본의 여성잡지 '여성세븐' 2월 2일 호가 책 출판 중단 과정에서의 뒷이야기를 보도해, 이 문제가 다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아사다 마오 ©JPNews/ 幸田匠

  
이 매체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가 에세이집 출판을 중단하기까지 출판사와 세차례의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마오가 출판하려던 책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2년간의 일상생활, 그리고 스케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어머니와의 교류, 그리고 감사의 말 등이 담겨 있다.
 
피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오의 어머니가 사망했을 당시, 마오는 책 출판을 연기하려 했다. 그런데, 출판사 측이  "스케줄이 결정돼서 발매일은 연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마오는 일말의 불안감이 있었지만, '책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라는 생각으로 예정대로 발매하기로 했다.
 
그러나 불과 3주 후, 또다시 마오의 의지에 반하는 일이 생겼다. 12월 30일 자 아사히 신문에 게재된 책 광고 내용이 마오를 분노케 했던 것.
 
'내 인생을 최고로 빛내게 해준 가장 소중한 말 "마오라면 할 수 있어!"'
 
이 같은, 본문에서 인용된 마오 어머니의 말을 클로즈업한 광고 만들기에 마오는 혐오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 책은 어머니가 사망하기 전부터 만들어졌던 책으로, 모녀의 이야기가 적혀 있으나 어머니의 투병생활이나 사망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다. 그런데도 본문 중의 말을 '유언'과 같이 인용한 것에 대해 마오는 화가 났던 것이다. 피겨 관계자에 따르면, '어머니의 죽음을 이용하는 건 정말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며 출판사 관계자에게 확실하게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도 주위에서 "인용구니까 깊은 의미는 없다"고 설득했고, 마오는 마지못해 납득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불신감은 커져만 갔다고. 
 
그런 가운데, 지난해 말에 출판 중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광고 포스터가 나왔다. 이 포스터에는 '엄마, 정말 고마워요. 몇번이고 고맙다는 말을 해도 부족해요'라고 적혀 있었다. 이 포스터에 결국 마오는 여태껏 참던 분노를 터뜨렸다고 한다.

"그 문구는 책에서 인용한 것도 아니었고, 순전히 선전용으로 만들어졌던 모양이에요. 이 문구가 마오의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서게 만들었죠." (피겨 관계자)
 
그렇게 생글생글 웃기만 하던 마오가, 스태프가 말을 걸지 못할 정도로 화났다고 한다.

이렇게, 마오의 에세히 책은 출판이 중지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일본 네티즌은 이번 문제의 원인이 된 출판사 '포프라 사'를 크게 비판, 비난하고 나섰다. 포프라 사의 상술이 최근 들어 도가 지나치다는 것이다.
 
2010년 11월에는 포프라 사가 꽃미남 배우 미즈시마 히로의 처녀작에 포프라 소설 대상을 안겨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또 포프라야?"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본 출판계도 점점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이 당시 미즈시마 히로의 첫 작품 '카게로'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리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 아사다 마오 책 광고(2월 신간 뉴스) '괜찮아, 분명 내일은 할 수 있어 ~엄마로부터의 메시지' ©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1/22 [15:2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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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田真央 ♡ 愛してる 111 12/01/24 [14:03]
浅田真央 ♡ 愛してる

아무생각없이 시공간초월 하시는 하늘 자연 우주를 관장하시는
옥황상제(단군)이 맺어준 연 [緣] 으로 사랑중이랍니다
-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속에는
아사다마오浅田真央 와 함께 있다
내안에 우주는 아사다마오 浅田真央 란다
-
내가 약속한것은
내 애인 아사다마오 浅田真央 손 꼭잡고
(아사다마오浅田真央 집에서 평생)
언제나 영원히 늘 곁에서 손잡고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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