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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센카쿠 열도 분쟁 재점화?
日센카쿠 열도 내 낙도 명칭 확정, 센카쿠 열도 문제 재점화하나?
 
이동구 기자
일본 정부가 오키나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에 있는 4개 섬의 명칭을 내정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강경 대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30일 산케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 신문이 중국 정부의 강경 대응을 예상하는 이유는, 중국 정부가 이미 공산당 기관지를 통해 댜오위다오를 처음으로 '핵심적 이익'이라 규정하며 일본에 '경고'를 가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경고에 일본이 등을 돌리면서, 앞으로 중국이 강경한 자세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 "핵심적 이익"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
 
 
배타적 경제 수역의 기점이 되면서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낙도가 있는 문제로, 일본 정부는 센카쿠 열도 부근 무인도 4개 섬에 대해 명칭을 부여하기로 하고, 30일 각 섬의 명칭을 발표했다.
 
지역주민이 부르는 명칭을 참고로, 일본 정부는 구바지마(久場島) 부근 3개 섬을 호쿠세이코지마(北西小島), 기타코지마(北小島), 호쿠토코지마(北東小島)로 정했다. 또한, 다이쇼지마(大正島) 부근 1개 섬의 명칭을 기타코지마(北小島)로 정했다.
 
중일 관계를 냉각시킨 센카쿠 열도 문제에 대해, 중국정부는 최근, 비교적 억제된 대응을 취하고 있었다.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시 시의원 일행이 센카쿠 열도에 상륙했을 때 중국 외무성 뤄자오후이(羅照輝) 아시아 국장은 인터넷상에서 "해결의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분쟁을 잠시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가 낙도의 명칭을 정하기로 한 사실이 밝혀진 후에도 외무성 류웨이민(劉爲民) 대변인은 "댜오위다오와 주변 열도는 예로부터 중국 고유의 영토다. 댜오위다오의 영토 주권을 지키려는 결의가 흔들리는 일은 결코없다"며 종래의 주장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배후에서는 반발이 커지고 있는 듯하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다. 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이 같은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것.

17일 자 인민일보는 "댜오위다오와 주변 열도에 이름을 짓는 계획은 중국의 핵심적 이익을 공공연히 훼손하는 행동이다", "중국의 주권을 유지하려는 의지와 결의를 시험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중국 외무성은 물론, 정부계 언론이 센카쿠 열도를 "핵심적 이익"이라고 표현하는 일은 전례에 없다.
 
중국이 말하는 '핵심적 이익'이란 "안보상 양보할 수 없는 국가 이익"이라 할 수 있다. 대만, 티베트 자치구, 신강 위구르 자치구가 이에 해당한다. 최근 몇 년은 해양권익 확대 방침에 따라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영유권을 다투는 남중국해가 포함됐다.
 
중국위협론을 완화하기 위해, 중국 당국은 무력행사도 불사하는 "핵심적 이익"의 난용(亂用)을 피해왔던 게 사실.
 
그런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인민일보를 통해 댜오위다오를 '핵심적 이익'으로 부른 것은, 당 대회가 올해 가을 열리는 가운데, 군의 지지를 굳히려는 지도부 군 강경파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산케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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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30 [17: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독도에 관련해서 111 12/01/30 [23:38]
그다음이 낙도 이다 .......

또 그다음이 러시아 관련된 열도 이름이 궁금하다

독도랑 똑같은문제이다
공동이용하고 공유해야 한다

군사 충돌전쟁나지 않게 ..
중국과 일본의 지혜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알아서하겟지

담은 쿠릴열도 군사 충돌전쟁나지 않게
러시아 와 일본의 지혜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알아서하겟지


독도문제 공동이용하고 공유해야 한다로
조선과 일본까지만 햇으니까.

-
저게 자주自主와 관련이있다.
이런 사상을 전파하는 내가 잘못 전파하고 있나보다

수정 삭제
이새끼 ㅉㅉ 12/01/31 [21:32]
뭐하는 새끼임?딱 일본놈 티나네,,,니네나라로 돌아가라 오지말구 어디서 되지도 않는 한국어를 씨불이고 지랄이야 병신새끼 아조 지랄을 해라 돌아가 후쿠시마로,,,원숭이들은 면역력이 좋와서 잘 견딜꺼야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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