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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대 초반 女, 남자보다 술 더 마셔!
연간 음주율 여성이 남성 앞서! 초식남 영향인가?
 
온라인 뉴스팀
일본 후생성이 과거 1년간 1회이상 음주한 사람의 비율(음주율)을 조사한 결과 20대 전반에서는 여성이 남성을 앞선다고 8월 14일 발표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후생 노동부 연구반의 조사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같은 연령대의 여성이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지는 다량음주 비율도 늘어나고 있어 '음주 문제의 심각화'가 걱정된다고 한다.

연구반에 의한 이 조사는 2003년도에 이어 이번이 2회째. 작년 6∼7월에 음주 상황을 묻는 앙케이트 조사를 진행, 남녀 합계 4123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회답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음주율은 남성 83.1%, 여성 60.9%로, 지난번 조사보다 각각 2.2포인트, 0.9포인트 떨어져서 일본 젊은이들의 음주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어느쪽도 40대이하를 중심으로 음주율이 떨어졌으나, 이와 대조적으로 20대 전반의 여성은 지난번 80%에서 90.4%로 상승했다고 연구반은 밝혔다. 한편, 같은 연령대의 남성은 90.4%에서 83.5%로 내려가면서, 남녀 비율이 역전한 상황이다.

1일 음주량이 알코올 60그램 (니혼슈로 환산 3홉)을 넘는 다량음주자도, 20대 전반 여성은 6.7%로부터 11.7%로 늘어났다고 연구반은 발표했다.

또, 설문을 통해서 알코올 의존증의 유무를 조사한 바, 남성 8.7%, 여성 1.2%이 의존증에 해당되었고, 자기전에 술을 마시고 있는(취침주) 남성은 9%, 여성 4.9%이었다고 연구반은 밝혔다. (8월 18일 지지통신)
  
▲ 의외로 여성들이 많은 술집 내부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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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8/14 [20:3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우리나라도 그런 듯.. ari 09/08/15 [11:44]
아마 우리나라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가끔 저녁에 홍대 등을 나가보면 술집에 앉아 있는 손님들을 보면 거의가 20대 여성들인 듯해요. 남편에게 우스개 소리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돈 많은 층은 결혼 안 한 젊은 여자들이라고 말하곤 한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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