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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녀시대 美빌보드 2위 쾌거? 뻥튀기"
日언론 "소녀시대 2위 차지한 건 종합 순위 차트가 아닌, 민족 음악 차트?"
 
방송 연예팀
일본 매체가 또다시 소녀시대 흠집 내기에 나섰다.
 
지난 1일, 일간 사이조는 '민족음악과 같은 장르? K-POP소녀시대 빌보드 차트 2위의 내막'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위 기사는 한국 유력 매체인 '중앙일보(일본어판)'가 작년 미국에 데뷔한 K-POP 걸그룹 소녀시대의 빌보드 차트 2위 소식을 보도, 이에 일본 매체들도 일제히 'K-POP의 쾌거'라며 보도하고 있다고 서두를 띄웠다.  
 
그러나 일간 사이조는 이 같은 보도가 나기 보름 전인 1월 16일 '소녀시대 미국 진출 대참패'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설마 우리가 오보를?"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 일간 사이조의 '소녀시대 빌보드 차트 진입' 관련 기사     © JPNews

 
일간 사이조는 "'소녀시대, 美 빌보드 차트 2위에'라는 기사에 따르면, 17일 미국에서 발표한 'The Boys'가 2월 4일 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그것도 현지에서 콘서트 등 프로모션 활동도 하지 않았는데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업적을 달성했다고 전하고 있다"라는 중앙일보의 기사 내용을 소개했다.  
 
그러나 바로, 한 일본 음악잡지 편집자의 말을 인용하며 "'월드 앨범 차트'라고 하면, 어쩐지 굉장해 보이는데, 빌보드 차트에는 종합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외에 여러 부문별 차트가 있다. '월드 앨범 차트'는 그런 부문별 차트 중 하나. 종합 차트에서 2위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뭐, 영국과 미국 외 음악 랭킹이라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그것을 중앙일보는 흡사 소녀시대가 빌보드 종합 차트에 든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물론 '월드 앨범 차트'가 어떤 것인지 설명도 일절 하지 않고 말이다. 원래 '월드 앨범 차트'라면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2NE1 등 K-POP도 과거에 랭크인 한 적이 있으니 '쾌거'도 그 무엇도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소녀시대가 2위를 차지한 월드 앨범 차트의 1위가 영화 사운드 트랙, 3위는 켈트 음악 밴드, 4위는 남아프리카 코러스 그룹이었던 것을 꼬집으며, "꽤 '마이너'적인 민족 음악 차트"라고 비아냥거리고 있다. 덧붙여 "이것만으로 '미국에서 대인기'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중앙일보가 '소녀시대의 앨범이 월드 차트 2위를 기록한 한편,
히트시커즈 앨범 차트에서는 22위에 올랐다'고 보도한 내용을 가리키며, '히트시커스 앨범(Heatseekers Albums) 차트'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또다시 음악잡지 편집자의 말을 인용하며 "(히트시커즈 앨범 차트는) 종합 앨범 차트에서 100위 이내 진입한 적이 없는 아티스트의 순위를 매긴 것이다. 그 때문에 차트에 오르는 것은 신인 아티스트가 대부분. 물론 상위권에 들면 그만큼 기대도도 크다는 이야기가 되지만, 소녀시대의 22위는 결코 높은 순위라고 말할 수 없지 않느냐. 일본의 DIR EN GREY(디르 앙 그레이)도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일간 사이조는 빌보드 차트 2위의 비밀은 이와 같다며 '또 한 번 케이팝의 인기를 억지로 선동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한국 언론인 중앙일보는 그렇다 치고, 중앙일보의 기사를 천편일률적으로 그대로 보도한 일본 미디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월드 앨범 차트'가 어떠한 것인지 조금만 알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을. 그만큼 일본의 미디어가 태만한가"라며 기사를 마무리 짓고 있다.
 
일간 사이조는 '소녀시대 미국 진출 대참패', '아무도 모르는 솔로 아티스트 '아이유'가 일본에서 대인기?'라는 제목의 기사 등을 통해 '케이팝 인기는 진짜일까'라는 주제로 기획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 '제2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오사카(The 26th Golden Disk Awards In Osaka)'     ©JPNews/사진: ギ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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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7 [12:0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아이돌전에서는 이제 한국에게 GG쳐야 될듯... 아이돌은 일본이 GG쳐 12/02/07 [19:44]
소속사 스폰서 아이돌 원조인 일본의 자존심이 무지하게 꾸겨진것은 너무나 큰 충격이라는것 알고있다. 그래도 일본은 록 밴드가 있잖아? 록밴드는 일본이 압도적이니까 아이돌은 그냥 한국에게 내주고 록 밴드로 제패를 ㅎㅎㅎ 수정 삭제
뻥튀기 맞거든 111 12/02/07 [20:08]
- 수정 삭제
쪽빠리들의 스토킹질에 열폭의 스멜이 느껴진다 ㅋ ㅇㅇㅇ 12/02/07 [22:43]
예전에도 어떤 왜국방송에서 케이팝의 인기순위국가?를 매기는(한국방송도 기획못한걸 생각해낸 대단한 쪽빠리들ㅋㅋㅋ)걸 보니 필리핀에서 소시나 슈주를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걸 보여주면서 존나게 부러워하드만 ㅋㅋㅋ 원래 어떤 언론이나 독자를 자극하기위해서 자극적 제목을 뽑는다. 한국 아이돌 가수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다는사실도 아마 저찌라시는 부정하고 싶겠지 ㅋㅋㅋ. 왜국이 자랑하는 아까비48도 제발 미국진출 시켜라. 왜국대중음악의 저질스러움에 전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할거임 ㅋ 수정 삭제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긴 많구나. uii 12/02/08 [03:11]
빌보드 차트2위라는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별의미 없는 앨범차트라는 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서 한국엔 얘기거리도 안되건데, 그걸 가지고 일본 언론은 집중 분석을 하고 있네. 대단한 관심이구만.

아직 제대로 된 영어 앨범 발매도 안한상태에서 미국 쇼프로 나가 간만 본건데도 '소녀시대 미국시장 대참패'는 또 뭐고? 그게 그 기사를 읽는 일본인들의 바램이라는 건 잘 알겠다. 그 이면에 자리잡은 열등감과 초조함도 물론 포함해서 말이지. 수정 삭제
역시 중앙인가. fm 12/02/08 [11:59]
사실을 말할뿐이다. 단 진실은 말하지 않을뿐. ㅋㅋ 수정 삭제
ㄴㅇㄹㄴㄹ ㄴㅇㄹㄴㄹ 12/02/10 [21:23]
저런 기사가 나오는 걸 보니까 일본에서 인기 있는 건 맞구만 수정 삭제
ㄴㄹㄴㅇㄹㄴ ㄴㅇㄹㄴㅇㄹ 12/02/10 [21:24]
한국의 모 기자 출신 블로거는 허구헌날 akb 빨면서 소녀시대 일본 인기가 뻥튀기라고 하더구만. 수정 삭제
ㄴㅇㄹㄴㄹ ㄴㅇㄹㄴㄹㅇ 12/02/10 [21:24]
그 모 블로거가 누군지는 차마 말을 못하겠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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