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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코리아타운, 어떤 일본인이 방문할까?
4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찾아, 방문동기는 먹거리 및 화장품
 
안병철 기자
‘한류의 성지’로 불리우는 신오쿠보를 찾는 일본인들 중 70%가 여성이며 1회 방문 시 5,000엔 이상을 한류 관련 상품 구입에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오쿠보를 방문한 일본인의 70%이상이 한류와 관련된 것을 목적으로 2번이상 방문했고, 응답자 가운데 50%이상이 한류 붐이 이미 일본에 정착됐다고 생각했다.

 
'신오쿠보상점가 진흥조합'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신주쿠 신오쿠보 상점가의 현황을 분석, 조사했다. 지역상점가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자료출처-신오쿠보 상점가 진흥조합 © JPNews

 
 
▶ 방문객 70%가 여성
 
 
신오쿠보의 6 지점에서 통행량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곳은 하루 평균 46,796명이 통행했다.

남성이 30% 것에 비해 70%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행량이 가장 절정을 이루는 시각에는 남녀 비율의 차이가 1.8배에 이르는 것도 조사됐다.

신오쿠보 역을 통해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근처의 한국음식점을 찾고 있었다.

한편, 상점가 진흥조합이 신오쿠보를 찾은 일본인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해 167명에게 응답을 얻은 결과, 도쿄 이외의 지역에서도 많은 일본인들이 신오쿠보를 찾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출처-신오쿠보 상점가 진흥조합    © JPNews
 

거주지를 묻는 질문에 신오쿠보 상점가 근처와 신주쿠 구라 답한 사람이 20.4%였던 것에 반해 신주쿠 구를 제외한 도쿄의 다른 지역에서 왔다고 응답한 사람은 31.8%, 도쿄 인근 지역(간토 지방)에서 왔다고 답한 사람이 26.9%였다

이외의 지역이라고 대답한 사람의 수도 21.0% 기록하고 있어, 한류를 목적으로 신오쿠보를 찾는 일본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것을  있다
 
▲ 자료출처-신오쿠보 상점가 진흥조합   © JPNews
 
 
신오쿠보를 찾는 계기를 묻는 질문에 'TV 보고 왔다' 응답이 과반수에 가까운수치를 기록했고, 다음으로는 '지인이나 친구로부터 듣고'라는 답이 20% 이상을 기록했다.

신오쿠보를 방문한 목적은 전체 167 응답자 가운데 77.2% 129명이 한류를 지목했고, 한국 요리를 먹기 위해 방문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있었다. 뒤를 이어 '한국 화장품을 사기 위해'가 20% 많았다.
 

▲ 자료출처-신오쿠보 상점가 진흥조합   © JPNews
 

신오쿠보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 '처음이다'라고 답한 사람이 45%인 반면, 2회 이상 왔다고 대답한 사람이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개월 이내에 재방문한 사람이 65%에 이르고 있었다.

'오늘 가지고 온 금액 또는, 예산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5,000엔 정도가 가장 많았으며 1만 엔을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도 21.0%에 달해 최근 신오쿠보의 활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5천엔 이상의 금액을 답한 응답자의 비율을 연령별로 살펴볼 경우 70대에서 62.5%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40대(60.7%), 10대(60%), 30대(52.4%), 60대(44.1%), 50대(41.7%), 20대(41.2%)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번 오쿠보에 방문하면 2시간 이상을 머무르는 사람이 70%를 넘었으며 1시간 이내라고 대답한 수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번에 머무르는 시간    © JPNEWS
 

'한류 붐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이미 정착했다고 생각한다' 51.5% 가장 많았다.

 
이유로 응답자는 "한국 화장품은 인기가 있고 충실하다", "한국 상품의 질이 높다", "한국 먹거리가 맛있다" 한국 상품 매력을 꼽았다.
 
또한, " 넓은 세대에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예전 일본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느낄 있어 안심이 된다", "한국인은 여성들에게 친절하다", "아이돌이 진화됐다" 한국 드라마와 아이돌 그룹의 영향력이 것으로 나타났다.
 
한류 붐이 1 이내에 사라질 것이라고 답한 이유로는 "끝나기를 바란다", "거품이 많다", "겉모습만 번지르할 내용이 없다", "매스컴이 놀아나고 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3 이내로 응답한 이유는 "이젠 질렸다. 너무 과도하게 달아올랐다", "금방 질린다", "TV 영향에 따른 한때의 유행일 뿐"이라는 등의 의견도 있었.

신오쿠보를 방문한 후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54.5% 였으며 '다시는 오지 않겠다', '기대에 못미친다' 등의 부정적 답변은 6%에 머물렀다.

자료출처-신오쿠보 상점가 진흥조합 ©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3/06 [10: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화장품이무슨인기니?? 반대의견 12/05/14 [05:48]
명동의저가상품를 잡화처럼놓고,,,,,,,,,, 수정 삭제
방문 연령대가 나무낮다 반한류 12/05/14 [05:52]
이건하라쥬크도 아니고 시부야도아니고,,,,,,,,,,
수정 삭제
신오오쿠보 저작권위반이 사진나브랑이를파는 게무슨 한류라고 ???? 반한류 12/06/24 [10:18]
그런문제를제켜두고 이런 설문조사를 조사발표한다는것은 ,,,,,,,,,,,,,,
문제가많다고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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