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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에 톱시드 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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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가 톱시드를 받아, 일본과 이란이 2번째 시드 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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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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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3월 랭킹을 발표했다. 호주가 868점을 받으며 아시아 1위(20위)를 차지했고, 일본이 740점을 기록하며 30위에서 33위로 떨어졌다. 반면 한국은 751점을 부여받아 34위에서 30위로 뛰어 오르며,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랭킹 2위로 올랐다.
당초, 일본이 아시아 2위로, 호주에 이어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톱시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홈에서 만난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 최종 예선전에서 예상치 못한 0대1 패배를 당하며, 쿠웨이트를 2대0으로 꺾은 한국에 톱시드 자리를 내줘야했다. 일본은 2번째 시드를 배정받아, 호주 또는 한국과의 맞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시드는 3월 랭킹으로 결정되고, 10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 4개국이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또, 각 조 3위팀간 대결의 승자가 남미예선 5위 국가와 플레이오프를 치뤄 브라질행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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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7 [18:59]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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