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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안전", 피해지 주민 대책 "아직"
쓰나미 최대 피해 지역 미야기 현의 무라이 지사 기자회견
 
안병철 기자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최대의 쓰나미 피해를 겪은 미야기(宮城) 현의 무라이 요시히로 지사가 7, 외신 기자들과 기자회견을 미야기 현의 현황을 설명했다.
 
미야기 현의 어려운 실정을 토로하며, 이후 부흥 계획에 대해 설명한 무라이 지사는 "미야기 현은 방사능 위험이 없다" 말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 등을 돌며 미야기 현이 원전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을 설명해 관광객의 발길을 돌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무라이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대지진 이후 17개국과 2개의 국제기구로부터 의료기구와 구조팀의 지원이 있었으며 70개국에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원조받았다고 보고하고, 정중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지진 당시의 대응 상황에 관해서는 "1960 지구 반대편인 칠레에서 일어난 지진의 영향으로 일본 미야기 현에 쓰나미가 닥쳐왔다. 당시에도 엄청난 피해를 당한 미야기 현과 일본 정부는 이후 반세기 동안 1960년의 쓰나미를 기준으로 대비책과 피해 방비 준비를 지속해 왔다. 그러나 대비가 충분치 않았다는 점이 이번 일로 드러났다. 이에 깊이 반성한다" 피해 주민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무라이 지사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쓰나미에 의한 잔해물 처리를 완료하고 2014~2017 재생기를 거쳐 2018~2021년에 발전기를 가지겠다는 복구 및 지역 부흥 구상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선진 지역 모델 만들기를 목표로 5가지 계획을 설정하고 있다. 쓰나미 피해 지역에 이전의 활기를 되찾는 것을 목표로 " 장소뿐만 아니라 일할 장소도 잃어버린 주민이 다시 일어설 있는 마을 만들기가 필요하다"며 행정보다 주민이 주역이 되는 복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무라이 지사가 외신기자들에게 강조한 것은 미야기 현의 안전성이었다. 대지진 이전 미야기 GDP 85% 서비스 업종이었다고 설명한 무라이 지사는 현재 미야기 현이 방사능 오염 위험 지역이라는 소문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일본의 방사능에 관한 식품안전기준이 500베크렐이다. 그러나 미야기 어떤 지역에서도 100베크렐이 넘는 지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미야기 현이 방사능 오염에서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올해 안에 대만, 한국, 중국 등을 돌며 이를 적극 설명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시종 당당하고 차분한 어조로 기자회견을 이끌어 가던 무라이 지사는 외신 기자의 질문에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대지진으로 괴멸 상태에 빠진 미야기 게센누마 시의 피해 주민에 대한 대책 마련이 아직도 미진한 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에 "확실한 방침이 아직 세워지지 않았다. 주민과 이야기하며 마을 재건에 힘을 쏟겠다" 짧은 대답만을 들려주며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미야기 현은 동일본 대지진 당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9,500 명에 이르렀고, 실종자 수도 2,000 명을 기록했다. 건물이 완전히 파손된 가옥 수는 26,000 , 반파된 가옥 수는 140,000 채에 이르고 있어 원전 피해를 빼고는 대지진 쓰나미에 의한 피해가 집중됐다.
 
쓰나미에 의한 침수 면적과 사망자 수는 전체의 60% 미야기 현에 집중됐고 쓰나미에 실려와 남겨진 전체 잔해물 70% 미야기 현에 남아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구 작업이 요구된다고 무라이 지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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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7 [19:5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내부피폭 되는데 안전함? 놀고있네 12/03/08 [16:09]
방사능 기준치 높여서 안전하다고 뻥카치는 니들을 믿고 거길 가라니 수정 삭제
그렇게 안전하면 앞장서서 후쿠시마에 집짓고 살던가. 유희 12/03/08 [20:24]
원전이 안전하다며 떠드는 당신은 도쿄에 본가를 두고 있지 않은지? 수정 삭제
대체전력 얻는방법 111 12/03/08 [23:29]
핵융합 원전이라고

바닷물에 중수소 삼중수소가 많아요 사방천지가 바닷물이지요

조선가면 바닷물이용 이런 핵융합원자로 핵기술있어요

안방에서 한 바닷물 전기분해 수소 핵융합 반응- 저온핵융합

조선에 있는 바닷물이용 핵융합원자로
지진많은 일본에 건설하면 딱좋은 원자로이재
사방이 바닷물이라서 핵융합 원료 걱정없잖아

중수소(H2 또는 D(Deuterium)이라고도 표기함)는 바닷물이든 호수 물이든 또는 강물이든 시냇물이든 간에 모든 물 속에 중수(重水)로써 포함되어 있다

H20-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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