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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플루토늄 241 첫 검출
원전사고로 확산된 것으로 보이는 플루토늄 241 첫 검출
 
온라인 뉴스팀
방사선 의학종합연구소가 후쿠시마 현내에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확산된 것으로 보이는 플루토늄241을 처음으로 검출했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조사에서는 동위체인 플루토늄 238, 239, 240을 검출했으나, 241은 조사 대상 외였다.

연구팀은 나미에마치, 이타테무라 외에 히로노마치와 나라하마치의 두 마을에 걸쳐진 J빌리지의 3곳에서 채취한 토양과 낙엽에서 플루토늄241(1kg당 4.52~34.8베크렐)을 검출했다. 241은 국내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원전사고로 확산됐다고 결론지었다.

연구팀은 최대농도의 낙엽이 채취된 장소의 향후 50년간 피폭선량은 0.44밀리시버트로 계산돼 건강에 큰 영향은 없다고 보고 있다. 다만, 플루토늄 241이 붕괴돼 발생하는 방사성 물질인 아메리슘은 식물에 흡수되기 쉽다는 연구가 있어, 지속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은 241을 조사로부터 제외했던 이유에 대해 "검사에 시간이 걸려 같은 베타핵종의 스트론튬을 우선 검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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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9 [10: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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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Bdow_6pN6jY Fukushima 12/03/11 [13:38]
Dr. Janette Sherman, M.D., Internist and Toxicologist. There's more trouble at Fukushima. Nuclear safety experts are accusing the Japanese government of lying after 230 tons of radioactive waste was found in a tunnel underneath the crippled nuclear plant - just a few days after Japanese Prime Minister Yoshihiko said the crisis is over. There's also news that Unit 4 at the plant is on the verge of collapsing - something that nuclear power expert Paul Gunter talked about on my radio show yesterday. This new information suggests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is still misleading the world on just how severe the Fukushima crisis still is. But even more troubling is the impact this nuclear crisis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has had right here in the United States. There's shocking new evidence out that the Fukushima disaster may have led to the deaths of as many as 14,000 people...in America! For more on this - I'm joined by Dr. Janette Sherman - Internist and Toxicologist - and co-author of a new report on the link between an increase in deaths here in America and the ongoing Fukushima nuclear crisis.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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