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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존재감 없는 일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일본, 양국 정상회담 일정 없어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로 출발하기 전인 2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예고에 대해 "분명한 UN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다. 북한의 자성을 바라는 일본의 생각을 각국 정상과 공유하겠다"며 각국 정상들과의 교류를 강조했다.

그러나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의 수뇌들이 양국 간 정상회담을 연이어 하는 가운데, 노다 총리는 각국 수뇌와의 정상회담 일정이 없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일본은 총리성명을 발표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26일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일본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는 외교, 안전보장 부분을 집중적으로 심의했다. 야당 측은 노다 총리에게 적극적으로 정상회담을 가져 일본의 입장을 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노다 총리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시간을 낼 수 없다. (정상들과) 서서 이야기하는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다"며 밝혔다.
 
소비세 증세에 야당의 협력을 바라는 노다 총리는 야당이 요구하면 국회출석에 응할 수밖에 없다. 이날도 노다 총리는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후 핵안보정상회의 참가를 위해 늦게 서울로 출발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노다 총리는 지난 23일 예산위원회의 자리에서, 지난가을 국회에 자주 소환된 것을 언급하고 "(한, 미의 대통령은) 국회에 불려 가지 않는다. 매일같이 불려 가는 정치 구조가 일본의 리더를 마모시키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일본과 주요국 간의 회담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일본 측의 내부 사정 때문만은 아니다.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타국으로부터의 회담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해 "그런 정보는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경험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4월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서도 일본은 쓰라린 경험을 했다. 미군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에서 미일 양측간 의견이 충돌하자, 오바마가 정상회담을 거절했던 것. 하토야마 유키오 수상은 저녁 만찬에서 10분간 해명했지만, 오바마는 상대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수모는 당하지 않겠지만, 이번 정상회의에서 노다 총리의 존재감은 너무나도 약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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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27 [09:1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왜놈들 참... .. 12/03/27 [16:02]
60년전에 눈 한번 딱 감고 제대로 사과했으면
진작에 유엔 상임안보리이사국 되고 지금도 정치적으로 떵떵거리며 살텐데...
하긴 뭐 그 정도 판단력도 없으니 조상이 왜구였겠지만은.. 수정 삭제
독도는 그 누구의 땅도 아니다 . 공유하고 공동으로 이용하는것이다 김영택(金 榮 澤) 12/03/28 [15:54]
-
니땅내땅 하다보면 결국에 전쟁 . 이재


바닷물에 잠기기전인 1억년전에는 독도는 산이었다. 수정 삭제
전범국 잘라파고스 12/03/28 [17:56]
입이 10000개라도 닥쳐야지...
수정 삭제
인류는 하나에서 왔다.......... 김영택(金 榮 澤) 12/03/29 [02:01]
-
좀있으면 동북아시아의 시대가 올 것이다
나는 동북아시아시대에서 일본에서 아사다마오네집에서 살면서 놀다가네 .
나는 후천개벽운이라네. 글쓰기로 열공해서 노력해서 만든 운

일본인들에게 아직 남아있을지도 모를 서양문명에 굴복하려 들지 않았던
자주사상을 끄집어 내서
동양문화의 정신문화 자주自主사상 와 서양문명의 물질을 통합을 잘했으면

하루키 iq84 는 문을 통과했을꺼다 ....

서양문명의 물질에 굴복당해서 동양문화의 정신문화 자주自主사상을 잃어버려서
그리된것이다 . 과거는 지워야 하지 통합에 융화 융합에 방해되는 요소가
과거사이다....

일본 뿌리는 저기 가까운 단군조선의 자손이다...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황백대전환시대가 이루어져, 동양인들의 근본적 사고방식
인 자주自主사상을 물질적인 서양인들이 배워서,다른 민족을 침략하지 않고
스스로 사는 방법을 터득하고 새로운 세계정부인 조선에 연합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주인이 되는 자주력(自主力)이 있으면
스스로 다양성으로 선택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서양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서양 물질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된다.

물질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물질이 나쁜 것이 아니라,
물질을 잘못 쓰는 것이 나쁜 거다.
물질이 좋은 게 아니라 물질을 잘 쓰는 것이 좋은 거다."

나는 후천 개벽으로 정신 자주自主 ㅅ스로 주인이다 내가 주인장이다 만
물질은 없다 ...땡전 한푼도 수정 삭제
김영택의개소리 잽멍키 12/11/08 [12:57]
방사능 원숭이 한마리가 정신병자처럼 왜저리 개짖는 소리를 내냐. 한글 쓰지말아라 니네 나라말로 해. 어디서 재수없게 남의 나라말을 그딴 개소리에 쓰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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