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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앞바다에 거대 활단층, 거대 지진 가능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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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단층 움직이면, 대규모 지진 일으킬 가능성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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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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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 앞바다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2개의 대규모 활단층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도요(東洋)대학 연구팀 조사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는, 도요대학 와타나베 미쓰히사 교수와 히로시마 대학연구팀이 해상보안청의 해저지형 데이터 등을 해석해 밝힌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소(房総)반도의 남단에서 백수십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태평양 해저에 동쪽으로 300km이상, 서쪽으로 적어도 160km의 활단층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각각의 단층 전체가 한번에 움직이면, 규모 8~9의 지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와타나베 교수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활단층인 만큼,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도쿄 앞바다 거대 활단층 ©TBS계열 방송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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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27 [08:48]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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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폭탄 매설하고 펑 트리면되..... |
111 |
12/03/27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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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da 21은 1992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열린 '환경과 발전에 대한 UN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의 결과물로서 나온 합의서입니다. 이것은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를 위해 어떤 것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액션 플랜입니다.
Agenda21 for Culture(문화를 위한 어젠다 21)
ulture, sustainability and territory
- Cultural diversity, as necessary for humankind as biodiversity is for nature
- Diversity of cultural expressions brings wealth. Importance of a wide cultural ecosystem, with diversity
of origins, actors and content
- Dialogue, coexistence and interculturality as basic principles for the dynamics of citizen relationships
- Public spaces as cultural spaces
(번역)문화, 지속가능성, 그리고 영토 -문화적 다양성은 인류에게 필수적이다. 마치 자연에 생물다양성이 그러하듯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은 부를 가져다준다. 넓은 문화적 환경시스템의 중요성, 출신, 배우들, 컨텐츠의 다양성과 함께.......(나머지는 생략)
링크 http://agenda21culture.net/
하나의 세계라는 신세계질서였던 것입니다.
궁극의 목표는 거기에 있고 나머지는 다 짜고치는 쇼나 가는 길이 달라질 뿐 =================== 입니다. 따라서 군중들이 뉴월드오더에 대해서 알게 될 것 같으면 이들은 이 것을 먼저 폭로합니다.
스스로요. 그러고 이런 저런 공작을 해봅니다. 그것이 먹히면 사람들은 '아 그 영화 봤어' 이럽니다. 음모론 영역에 빠지는 것이죠.
이 궁극의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Agenda 21이었단 말이죠.
참 웃기는 것이 이들의 이러한 선언 내지는 합의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 이후로 자연재해가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마치 땅들이 '뉴욕타임즈 1면 사진용' 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듯이 쩍쩍 갈라지고 있죠. 사막화 사진도 인기 있었고 최근에는 지진에 화산폭발에 장난도 아닙니다.
이런 것이 자연재해 문제라면, 2002년에 도출된 Agenda21 for Culture(문화를 위한 어젠다 21)는 10년 전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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