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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日최고MC 시마다, "연예계 복귀 없다"
시마다 신스케, 은퇴 이후 일본 언론과 첫 인터뷰
 
온라인 뉴스팀
작년 8월, 조직폭력단과의 관계가 밝혀져 연예계를 은퇴한 시마다 신스케(56)가 "더이상 미련은 없다. 더는 (연예계에서) 일하기 싫다"며 복귀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시마다는 19일 발간된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과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밝혔다. 언론 인터뷰에 응한 것은 은퇴 이후 처음이다.
 
▲시마다 신스케  ©JPNews/Kouda Takumi

 

소속사 요시모토 흥업의 오사키 히로시(58) 사장은 연초 기자회견에서 시마다의 복귀를 열망했었다.
  
그러나 그는 "이제 할만큼 했다. 죽을 때까지 소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됐다. 연예계가 그립진 않다. 이제 (연예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기에 도쿄의 맨션도 정리했다"고 밝혔다. 소문이 무성한 정계 입문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부정했다.
 
또한, 은퇴 기자회견에서 '연예
계의 정점을 찍었다'고 표현한 그 시기에 대해서는, 자신이 프로듀스한 그룹 '슈치신(羞恥心)이 인기를 끈 2008년쯤이었다고 설명했다.

'슈칸분슌'과의 인터뷰에서 약 90분간 심경을 밝힌 그는 "은퇴 후 긴장감이 사라져서인지, 여기에 있던 주름이 없어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미간을 가리키기도 했다. 

한편, 요시모토 흥업은 시마다의 인터뷰 기사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은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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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9 [09:2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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