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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팬클럽 폐쇄! 아카니시 진, 해고?
아카니시의 온라인 팬클럽 사이트 폐쇄, 결국 해고 당하나?
 
온라인 뉴스팀
지난 2월, 인기 배우 쿠로키 메이사(23)와의 갑작스러운 속도 위반 결혼으로 일본을 요동치게 했던 아카니시 진(27)의 인터넷 팬클럽 서비스가 정지됐다. 이 때문에 아카니시의 팬들 사이에서는, 아카니시가 소속사로부터 해고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본래, 자니스 소속 가수인 KAT-TUN、NEWS, 간쟈니8(関ジャニ∞), 아카니시 진, 야마시타 토모히사에게는 'You&J'라는 공동 팬클럽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2월 'You&J'의 해체가 발표됐고, 4월 19일 구체적인 일정이 밝혀졌다.

소속사 '자니스'의 공식 사이트 'Johnny's net'에 의하면, 앞으로 KAT-TUN、NEWS, 간쟈니8(関ジャニ∞)는 각각 단독 팬클럽이 설립된다고 한다. 또, 'You&J'는 야마시타 단독 팬클럽이 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카니시 진 단독 팬클럽에 관한 설명은 없었다. 앞으로, 그의 정보는 메일 서비스 '아카니시 하우스'를 통해서만 제공된다고 밝힐 뿐이었다. 또한, 아카니시 팬으로 'You&J'에 등록한 경우, 환불 절차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사실상 팬클럽이 폐쇄됐다고 볼 수 있다.
 
팬클럽이 없어진다니, 드디어 아카니시가 쟈니스 소속사에서 해고되는 것일까?

일본 유명 인터넷 매체 'j-cast 뉴스'에 따르면, 일본의 한 주간지 예능 담당 기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쟈니스 소속사는 대외적으로 아카니시를 엄격하게 처벌하는 것 같이 보여주며, 실은 지키려고 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소속사 운영의 근간인 팬 클럽 폐쇄 결정으로 아카니시 해고설이 현실적으로 힘을 얻게 됐다."
 
사실, 소속사 자니스로서는 아카니시를 계속 감싼다고 해서 득이 될 게 없다. 미국에서 발매한 CD는 많이 팔리지 않은데다, 일본 국내 팬들도 그의 결혼 이후 많은 수가 떠나갔다.
 
'Kis-My-Ft2'나 'Hey!Say!JUMP'라는 젊은 그룹이 좋은 성적을 올리는 지금, 최근 활약이 미진한 아카니시를 감싸는 것은 기타가와 사장이 그를 얼마나 좋아한들 어려운 일이다.

그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영화 '47RONIN'의 공개도 내년으로 연기돼, 아카니시의 올해 활동은 백지상태다. 
 
일본 언론은 그가 이렇게 서서히 연예계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쟈니스 문제아인 아카니시 진도 결국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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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28 [10: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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