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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양다리? 상대 남성 한 대 때릴 것"
최근 일본에서 벌어진 양다리 소동에 대해 이 같이 밝혀
 
방송연예팀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배우, 탤런트, 방송MC 등 다방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카(31)가 도쿄 시부야 파르코 극장에 등장했다. 그녀가 '파르코 여름 캠페인 모델'로 기용된 기념으로 토크쇼가 열렸던 것.

파르코의 모델이 된 그녀는 비키니 차림으로 수박을 먹는, 그리고 원피스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2가지 포즈의 포스터 광고를 찍었다. 이 광고에는  '여름의 욕구(夏の欲)'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적혀 있다.

 
취재진이 이 캐치 프레이즈를 언급하며 여름에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묻자, 그녀는 "휴가를 얻어 여행을 떠나고 싶다"며 속내를 밝혔다.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그녀는 "올해 안으로 결혼하는 일은 없다"고 못박았다.

▲ 2012.5.2 유카, 파르코 모델 기념 토크쇼 ©JPNews

 

한편, 취재진은 유카에게, 최근 일본에서 큰 화제인 일본 유명 남자 배우 시오야 슌의 양다리 소동에 대해서 물었다.

최근 일본에서는 시오야 슌과 유명 모델 도미나가 아이, 요리연구가 소노야마 마키에를 둘러싼 양다리 사건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시오야 슌이 도미나가와 소노야마와 동시에 사귀었고, 더구나 양쪽 모두에 '결혼하자'고 말한 사실이 탄로난 것이다. 특히나 도미나가와 소노야마가 서로 친구였던 것으로 드러나 시오야 슌에 대한 세간의 비난은 폭발적이다.

이 사건에 대해 유카는 같은 여성으로서 화가 났던 것인지, 살짝 상기된 표정을 지으며 "나는 남자가 바람피우면 눈치 못챌 것 같다. 그러나 만약 알아채면 한 대 때리겠다"고 밝혔다.

 

 
 
 
 
 
 
 
▲ 2012.5.2 유카, 파르코 모델 기념 토크쇼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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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02 [11:3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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