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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민물장어 첫 세슘 기준치 초과, 출하정지
기준치(1kg당 100베크렐) 넘는 방사성 세슘 검출돼
 
온라인 뉴스팀
일본 정부는 7, 이바라키 가스미가우라(霞ヶ浦) 나카가와(那珂川) 등에서 잡힌 자연산 민물장어로부터 1kg 100베크렐이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며, 출하정지를 명령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장어의 출하를 정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10년 자연산 장어의 어획량 245톤 가운데 이바라키 현은 40%를 차지하고 있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어획량을 기록하고 있다.

후생성에 따르면, 출하정지 대상은 이바라키 현 가스미가우라와 기타우라, 소토나사카우라 등지에서 잡힌 민물장어다. 4월 10일 가스미가우라에서 잡힌 장어에서 180베크렐이, 23일 나카가와에서 잡힌 장어에서는 110베크렐이 검출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새 방사능 기준치를 적용해 식품안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반 식품은 방사성 세슘 포함치가 1kg당 100베크렐이 넘을 경우,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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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08 [09: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일본 국운 끝났다. 현희 12/05/08 [20:41]
지난 세월 주변국에 못된짓 엄청해대고 아직도 제대로 된 배상과 반성은 커녕 되려 큰소리치는 별종 일본인들.이제 이들의 국운은 끝났다.전일본 국토가 독성방사능으로 천년이상 인간이 못사는 땅이 된 것은 준엄한 하늘의 징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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