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쿄만 토양 세슘 농도, 7개월간 13배 증가
원전사고로 방출된 세슘이 하천에서 도쿄만으로 유입
 
온라인 뉴스팀
도쿄만 해저 토양에 섞인 방사성 세슘이 지난해 8월부터 약 7개월간 1.5~13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방출된 세슘이 하천에서 도쿄만으로 흘러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긴키대학 야마자키 히데오 교수는 올해 4월 2일, 하천 부근 등 도쿄만의 3곳에서 해저 토양을 채취해 분석했다.
 
깊이 1미터까지의 토양에 섞인 세슘의 양은 1평방 미터 당 7,305~2만 7,213베크렐로, 지난해 8월 20일 조사결과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578~1만 8,242베크렐이 검출됐다.
 
해저면에서 깊이 6cm까지의 세슘 농도는 1kg당 321~397베크렐로, 역시 75~320베크렐을 기록한 8월 20일 조사결과를 웃돌았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5/14 [07: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런 염볌... 좃됐다 12/05/15 [00:17]
좋아할 때가 아니잖아!!!!!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