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토] 日카리스마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삼촌 미소'
함께 CF 출연한 호리키타에게 "조카 같은 아이"
 
온라인 뉴스팀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3)와 배우 와타나베 켄(52)이 16일, 도쿄에서 열린 'NTT 도코모 2012 여름 휴대전화 신상품, 새 서비스 발표회'에 참석했다.

NHK의 TV연속극 '우메짱 선생(梅ちゃん先生)'의 주연을 맡은 호리키타는 촬영 현장에서도 스마트 폰을 애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궁금증이 생겼을 때, 발 빠르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와타나베의 부인 미나미 카호(48)는 '우메짱 선생'에서 호리키타가 연기하는 우메코의 엄마 역을 맡고 있다.
 
이에 와타나베는 "최근 우리 부인이 마키와 있는 시간이 많다. 마키짱의 스케줄은 부인을 통해서 종종 전해 듣고 있다. 오늘도 늦게까지 촬영이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호리키타에 대해 "왠지 가까운 조카 같은 느낌이 드는 아이다"라며 삼촌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 
 
 

▲ 'NTT 도코모 2012 여름 모델 신상품 이벤트'  글/그림: 야마모토 히로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5/21 [16: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