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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전 방출 방사능, 日정부 발표보다 1.6배 많아
도쿄전력이 자체 조사로 분석
 
온라인 뉴스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선량이 일본정부가 추산한 방출량보다 최대 1.6배나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량이 76만 테라베크렐(테라는 1조)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이 지난 2월 공표한 수치보다 약 1.6배나 높다.

방출량 추산은 원자로 노심의 손실 정도로 추산하는 방식과 대기나 해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의 농도로부터 역산하는 방식으로 조사하고 있어 측정치의 차이가 나타난다.

보안원은 작년 6월에 77만 테라베크렐, 올해 2월에는 48만 테라베크렐로 추산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작년 8월에 57만 테라베크렐이라는 추산치를 공표한 바 있다.

도쿄전력은 이 두 가지 방식을 혼합해 조사를 실시했고 방사능 물질 요오드131이 40만 테라베크렐, 세슘137이 36만 테라베크렐이라는 방출량 결과를 얻었다.

체르노빌 원전사고에서 방사능 방출량은 520만 테라베크렐이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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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23 [10:4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역시... 별가 12/05/25 [23:19]
한국과 일본이 형제의 나라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거짓뿌렁에 있어선 난형난제라니까요? (^^)乃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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