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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박지성 평가절하, 日누리꾼조차 고개 갸웃
일부 英언론, 가가와와 비교하며 박지성 지나치게 평가절하
 
온라인 뉴스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디어 가가와 신지의 공식 영입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 가가와 신지 선수는 "아직 완전히 계약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이는 자신의 이적 사실이 곧 경기를 앞두고 있는 일본 축구 대표팀의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을까 우려해 이 같이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영입 발표 이후, 일본 언론은 가가와 선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고 있고, 가가와 선수에 관한 한 모든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지 언론 반응 체크는 물론이다.
 
축구 전문 인터넷 사이트 '골닷컴' 일본판은 가가와 이적에 관한 영국 언론의 반응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 매체에 소개된 영국 언론의 반응이 다소 인상적이다. 박지성을 깎아내리고, 가가와를 치켜세우는 내용이 더러 있었기 때문.
 
이 매체는 "영국의 각 언론이 스포츠 섹션의 톱기사로 맨유의 가가와 영입을 전했다"며 영국 언론의 반응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고급지 '인디펜던트'는 J리그 2부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세레소 오사카의 1부리그 승격에 공헌한 가가와의 경력을 소개했다.
 
또한, '데일리메일'은 맨유 유니폼을 입은 가가와 선수의 합성사진을 게재, "올해 들어서만 9득점(통산 16득점) 4도움을 기록. 분데스리가 후반에 그만큼 득점한 미드필더는 없다'며 가가와를 크게 칭찬했다. 가가와는 "극동아시아 선수의 영입은 단순히 마케팅 도구라는, 고정관념을 깬다"는 것. 이 매체는 맨유의 영입이 옳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영국의 한 통신사 'PA'는 가가와의 이적금을 1,200만 파운드에서 보너스를 추가할 경우, 1,800만 파운드까지 상승한다고 전하고, "(가가와 영입은) 유나이티드에게 좋은 뉴스"라고 전했다. 또한, 박지성을 신랄히 비판하면서 가가와 선수를 치켜세웠다.
 
이 매체는 "많은 유나이티드 팬들은 미드필드진 강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가와는 이미 독일에서 2년간, 박지성이 걸어온 운명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일을 해냈다. 박지성이 2005년 PSV에서 이적해온 당초에는 '최고의 보강'으로 여겨졌지만, 순수하게 극동에서 유니폼을 팔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가가와 선수의 평가보다는 박지성 선수에 대한 평가절하가 확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다. 일본 누리꾼조차도 '박지성의 평가는 너무한데?', '박지성이 이런 평가를 받을 만한 일을 했나'라고 고개를 갸웃할 정도다.
 
가가와 선수와 박지성 선수는 같은 극동아시아 출신으로 비교받기 쉽상이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의 과거 활약상을 생각해볼 때 이 같은 박한 평가는 박지성 선수 입장에서 다소 아쉬울 법하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6/06 [09:1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차이 김영택(金榮澤) 12/06/06 [15:49]
부상에 있다가 스스로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서 간 사람과
아닌 사람과의 차이 이니까 비평이 그렇게 갈리는것이다

축구도 혼자하는게 아니거든

다르빗슈 다승 1위 만들어줄거다 포수등 8명친구들이 수비실책없이
잘던지고도 8명친구들중에 수비실책으로 졌어도
못던지고도 8명친구들이 수비실책없이 승을 챙겨.
잘던지고도 8명친구들이 수비실책없이 승을 챙겨

-
수정 삭제
박지성은 아시아인의 수치다 마징가 12/06/07 [17:54]
아무 생각없이 높은 연봉받아쳐먹으면서 맨유라는 브랜드만 집착하고 결혼도 부모가 좋아하는 여자만 하겠다는 서양에서 전형적인 아시아인의 이미지라고 생각하는게 바로 이거다 연주가 끝났으면 내려오거나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야
하는데 그놈에 맨유라는 브래드가 뭔지 나는 진심으로 박지성이 카가와
신지에게 당했으면 좋겠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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