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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본산 꽁치 반송 "카드뮴 다량 검출"
중국 검역당국 "日, 원전사고와의 연관성 조사해야"
 
온라인 뉴스팀
중국인민방송 온라인판은 17일, 중국 산둥성 르자오 시의 검역당국이 최근 일본에서 수입한 꽁치를 조사한 결과, 안전기준을 넘어서는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안전면에서 중대한 위험성이 있다"며 일본에 반송했다고 한다.
 
당국이 이달 13일, 꽁치 총 2,400상자, 총 24톤 분량(약 6,700만 원 상당)을 검사한 결과, 오염이 확인됐다고 한다.
 
인민방송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에 의해 누출된 방사성 물질과 관련됐는지 일본 측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카드뮴은 칼슘 흡수를 막아 이따이이따이 병을 일으키는 중금속이다.
 
이따이이따이 병은 뼈가 물렁해서 골절되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병으로, 증세가 심하면 재채기, 혹은 의사가 맥을 짚는 것만으로 골절돼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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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18 [08:5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해가 안 돼요. 어째서? 12/06/18 [11:59]
방사능과 카드뮴이 대체 무슨 상관이라는 거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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