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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슬옹, "내 파트를 더 늘리고 싶었다"
2AM, 日도쿄서 2PM과 함께한 영화의 첫 무대인사 가져
 
방송 연예팀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2PM과 2AM 멤버가 결성한 유닛 '2PM+2AM Oneday'의 다큐멘터리 영화 'Beyond the ONEDAY Story of 2PM&2AM'이 전국 영화관에서 6월 30일부터 상영됐다.
 
30일, 도쿄 TOHO 시네마 롯폰기 힐즈에서 첫무대인사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2AM의 창민, 진운, 슬옹과 함께 오미치 쇼이치 감독이 등장해 무대를 빛냈다.
 
영화 'Beyond the ONEDAY Story of 2PM&2AM'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스타로 성장한 두 그룹의 모습을 담고 있다.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열혈남아' 연습생 시절부터, 지난여름 일본에서 2PM, 2AM의 합동 스테이지를 선보인 'JYP NATION in Japan 2011' 무대 뒷모습, 그리고 각 멤버들의 일상생활 등에 이르기까지 밀착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다고 한다.


▲ 2AM     ©JPNews/ 코우다 타쿠미



이날 무대에 오른 2AM의 창민은 "영화 이야기를 듣고 많이 긴장한 기억이 있다. 그런데 완성된 작품을 본 후, 관객분들이 어떻게 봐 주실지 더더욱 떨린다"며 첫무대인사의 심경을 밝혔다.

또한, '2PM+2AM Oneday'란 이름으로 영화 주제가 'One day'가 발매된 것에 대해 슬옹은 "즐거웠지만, 10명이라 개인 파트가 많이 줄었다. 솔직히 더 많이 부르고 싶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던 오미치 감독은 "익숙지 않은 일본 땅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뭔가를 느껴 주신다면 좋겠다"며 코멘트했다. 


▲ 2AM의 창민     ©JPNews/ 코우다 타쿠미

 
 
▲ 2AM의 진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2AM의 슬옹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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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02 [11:1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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