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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민주당, 정권교체 3년도 안돼 분열
노다 총리, 오자와계 의원 탈당자 50명에 제명 검토
 
온라인 뉴스팀
민주당 오자와 이치로 전 대표 등 민주당 소속 의원 50명은 2일, 고시이시 아즈마 간사장에 탈당서를 제출했다.

오자와 전 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 내에라도 신당을 결성할 생각을 표명할 예정이다. 이로써 민주당은 정권 획득한 지 3년도 채우지 못하고 분열에 이르게 됐다.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오늘 중에라도 오자와 그룹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는 자민, 공명 양당의 협력을 얻어 사회보장과 세제의 일체개혁 관련 법안 성립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자세다.
 
그러나 여당에서 대량의 이탈자가 발생함에 따라 노다 총리의 정권운영은 이제까지 이상으로 힘겨울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다.
 
원래 탈당서를 제출한 인원은 52명. 오자와 전 대표와 가까운 야마오카 겐지 전 국가공안위원장은 2일, 당 집행부에 총 52명(중의원 40명, 참의원 12명)의 탈당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중의원 의원 2명이 탈당서 제출을 철회한다고 발표해 모두 50명이 됐다.

 
민주당은 간신히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유지할 수 있게 됐지만, 국회에서 법안 추진에 있어 더욱 입지가 좁아져 지금까지 이상의 야당 협력이 요구된다. 
 
▲ 활짝 웃는 오자와 민주당 전 대표     ©이승열/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7/03 [09:4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일본 너네가 옳았다. 개똥이 12/07/03 [15:28]
그렇다. 조선이 망한 건 붕당정치 때문이라는 말, 맞다. 청국 밑에 살면서 러시아의 남진을 막으려고 영국이 속삭이는 소리에나 귀 기울이고, 그마저 자력으로 안 돼 외국에 의지할 생각만 했다. 적이 누구인지 알지 못 한 채 갑신정변과 아관파천을 반복하다 동학농민운동을 기관총의 힘으로 진압했고, 삽질의 주역들은 서로가 서로의 목을 베다 사직이 붕괴지는 불우를 겪었다.

이에 천황폐하, 반도의 어지러운 난맥상을 보시다 못 해 분을 참지 못 하고 소매를 떨치시니, 천병이 조선땅에 당도하매 청국을 무찌르시고 러시아를 멀리 내쫓으셨다. 헐벗은 서양의 오랑캐 또한 불쌍히 여기시어 조약을 맺고 천하의 대도를 도모하고자 하셨으나, 배신자 놈들이 사면으로 포위한 가운데 들리는 건 오직 양키들의 노랫소리 뿐. 끝내 나가사키가 짬뽕 이름으로 전락하는 꼴을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된 것이었다.

오~ 슬프지 아니하랴. 대도로 교화시킨 반도의 원숭이들은 그 은혜도 모른 채 희희낙락거리며 엉덩이를 까고 놀려대고 있으니, 이게 다 누구 때문인가? 여기에 답을 하지 못 하면 성경에 손을 얹고 이라크를 짓밟은 카우보이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 밟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치가 쉬우면 그건 벌써 나라가 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붕당정치의 실패는, 시스템 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외부의 모든 힘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되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평가할 수 없었던 부덕의 소치인 것이다.

이에 평성 24년, 열도의 난맥상을 보다 못 해 분을 참지 못 하고 한 줄기 방귀소리를 날리니 듣고 깨달을지어다. 뿌우웅~~ 아이구, 시원하다. 똥이나 싸러 가야지. ㄷㄷㄷㄷ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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