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위기의 日민주당, 과반수 무너지나?!
하토야마 그룹이 이탈하면 민주당 과반수 무너져
 
안병철 기자
일본 민주당의 분열 조짐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민주당 전 대표였던 오자와 이치로 의원이 신당을 창당한데 이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도 곧 신당을 만들고 당을 이탈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비세 증세 관련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하토야마 전 총리의 신당 창당 소식이 전해진 것은 12일.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증세 반대는 용납하지 않겠다"라는 발언이 나온 직후, 민주당 증세 반대파에서는 "더 이상 잔류해도 이득이 없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됐고 하토야마 전 총리의 신당 창당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창당 시기는 소비세 증세 법안이 참의원에서 통과되기 전인 8월 초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소비세 증세에 반대하고 '소비세연구회'를 발족한 바 있다. 중의원 30명이 참가하고 있어 이 단체를 모체로 20명 규모의 신당 창립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민주당 중의원 16명 이상이 신당에 참가하는 사태에 이르게 되면, 여당은 과반수가 무너지고 정권 운영에 치명적인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ìJPNews

 
신당이 결성되면 오자와 이치로 대표가 이끌고 있는 신당 '국민의 생활이 제일'과 연계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오자와 대표는 12일, "신당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해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잔류파에 추파를 던졌다. 
 
그러나 하토야마 전 총리는 "오자와 대표는 당을 나가 행동하지만, 나는 당 안에서 행동하겠다. 그것에는 차이가 있다"며 탈당을 거부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의 사무소는 12일, 신당 창당의 가능성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의 신당 창당 계획은 아직까지 소문에 머물고 있지만, 소비세 증세를 둘러싼 민주당 내의 갈등과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듯이 보인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7/13 [11:04]  최종편집: ⓒ jpnews_co_kr
 


  • 괜찮아 12/07/13 [14:45] 수정 | 삭제
  • 일본 민주당의 집권 의의는 단순히 자민당과의 세대교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세요. 일본도 드디어 다당제에 돌입하지 않았습니까? 실질적인 다당제 말이죠. 그런 면에서 작금의 정치실험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라 일본!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
[산케이] 日참의원, 한국비난결의안 채택한다 온라인 뉴스팀 2012/08/29/
[산케이] 日, 독도 세계지리공원 등재에도 반발 온라인 뉴스팀 2012/08/17/
[산케이] 日, 한국의 UN비상임국 진출에 반대 검토 온라인 뉴스팀 2012/08/17/
[산케이] AV대국 일본에 섹스리스 많은 이유 이동구 기자 2012/08/07/
[산케이] 日, 7월 초 무역수지 5조 4천억 원 적자 기록 온라인 뉴스팀 2012/07/30/
[산케이] 체조남자 단체전, 日 '찝찝한' 은메달 획득 안병철 기자 2012/07/31/
[산케이] "서일본 대지진, 작년 대지진 수준 넘어선 국난될 것" 이동구 기자 2012/07/17/
[산케이] 위기의 日민주당, 과반수 무너지나?! 안병철 기자 2012/07/13/
[산케이] 빚더미 조총련, 결국 도쿄 본부 경매신청 들어가 온라인 뉴스팀 2012/07/10/
[산케이] 日, 수감자도 원전사고 배상 받아 논란 온라인 뉴스팀 2012/07/04/
[산케이] 도쿄전력 신임대표 "원전은 경영의 근간" 온라인 뉴스팀 2012/06/28/
[산케이] 오스트리아 지리 교과서 '일본해·동해' 병기 온라인 뉴스팀 2012/06/28/
[산케이] 日소비세 증세, 재정파탄 위험 줄지만 온라인 뉴스팀 2012/06/27/
[산케이] 日조총련 '김정은 어록' 배포, 우상화 교육 본격화 온라인 뉴스팀 2012/06/18/
[산케이] 日TV업계, 생존 위해 장인정신 포기하다 이동구 기자 2012/06/18/
[산케이] 도쿄전력, 정부에 원전사고 책임 전가 온라인 뉴스팀 2012/06/13/
[산케이] 삼성-애플 대립, 웃음 짓는 日전자업계 이동구 기자 2012/06/12/
[산케이] 원전 피해 주민들, 日정부와 도쿄전력 고소 온라인 뉴스팀 2012/06/11/
[산케이] 日, 경제 불황으로 야쿠자도 줄어 온라인 뉴스팀 2012/06/09/
[산케이] 日경찰 성추행, 경찰차에서 부하 경찰 허벅지 만져 온라인 뉴스팀 2012/06/08/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