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대지진 사망자 1만 8천여 명, 실종자 아직도 3천여 명
재해로 인한 간접 사망도 1,600여 명에 이르러
 
온라인 뉴스팀
이제까지 일본 경찰 당국이 확인한 동일본대지진 사망자와 실종자가 모두 1만 8,773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긴 피난생활 등으로 목숨을 잃은 '재해 관련사'는 1,600여 명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부흥청은 밝혔다. 모두 합치면 2만 404명에 이른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망이 확인된 사람은 미야기(宮城) 현이 9,524명, 이와테(岩手) 현이 4,671명, 후쿠시마(福島) 현이 1,606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이바라키(茨城) 현 24명, 지바(千葉) 현 20명, 도쿄에서 7명, 도치기(栃木) 현과 가나가와(神奈川) 현이 각각 4명, 아오모리(青森) 현 3명, 야마가타(山形) 현 2명, 군마(群馬) 현과 홋카이도(北海道)이 각각 1명으로 모두 1만 5,867명에 이른다.

경찰에 신고서가 제출된 실종자 수는 미야기 현이 1,4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와테 현에서 1,211명, 후쿠시마 현에서 212명 등 6개 현에서 2,90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부흥청의 발표에 따르면, 오랜 피난생활에 따른 건강 악화로 목숨을 잃은 '재해 관련사'는 올해 3월 말 시점에 적어도 1,63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동일본대지진과 그에 따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이 지금까지 2만 404명에 이른 것을 알 수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7/19 [19:4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한 사람의 죽음을 위해 슬퍼하겠습니다. 12/07/20 [20:29]
삶의 기준을 삶에 두면 죽음이라는 문제에 답을 할 수 없게 된다. 죽음은 늘 삶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완벽을 자랑하는 사회체제, 그 속에서 누리고 있는 서구식 자유주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기초부터 완벽할 수 없는 땅도 있는 것이다. 과학, 기술, 석유, 원자력, 여기에 무슨 답을 할 수 있겠는가? 민주주의, 공산주의, 군주주의, 여기에 답을 할 수 없긴 마찬가지다. 올바른 이성이라면 2만 명의 죽음과 한 사람의 죽음이 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바로 그 논리에 의해 한 사람을 죽이건 2만 명을 죽이건 상관없다는 광기도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이 다른가? 저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빠져나오는 것 밖에 없는데. 왜 나는 2만 명이란 숫자를 보지 말아야 하는가?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동일본대지진] 日대지진 사망자 1만 8천여 명, 실종자 아직도 3천여 명 온라인 뉴스팀 2012/07/19/
[동일본대지진] 日사는 한국 엄마들, "그래도 일본이 낫다" 김미진 기자 2012/03/09/
[동일본대지진 ] 대지진 1년, 한국인이 일본에 남은 이유 신소라 기자 2012/03/10/
[동일본대지진 ] 日재해지 고교생, 생계위해 줄줄이 중퇴 온라인 뉴스팀 2011/10/10/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