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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월스트리트 저널에 센카쿠 열도 광고
"일본 지지하지 않으면 미국은 태평양을 잃는다"
 
온라인 뉴스팀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매입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도쿄 도가 27일, 미 월스트리트저널에 센카쿠 열도의 구입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요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는 "도쿄에서 미국의 여러분에게"라는 제목으로 센카쿠 열도의 사진과 지도를 게재하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당시 미국으로부터의 지원에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성장이 눈부신 중국이 동중국해에서 역사적으로 일본 영토인 센카쿠 열도에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90%이상의 일본인이 센카쿠 열도 구입계획을 찬성했고, 매입 대금으로 13억 엔 이상의 기부금을 모은 사실도 소개했다. 
 
또한, 지난 2010년 발생한 센카쿠 열도 중국어선 충돌사건도 언급하며 "아시아의 해역이 불안정한 상황이 되면, 미국에 있어서도 경제적인 면 등에 영향을 끼친다. 이 문제에서 중국과 대치하는 아시아 각국을 지지하지 않으면, 미국은 태평양 전체를 잃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센카쿠 열도 월스트리트 저널 광고     ©TV아사히 온라인판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7/28 [11:1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국 영국 프랑스 유럽는 이미 지구를 잃었다. 김영택(金榮澤) 12/07/28 [12:46]
- 수정 삭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일본을 응원합니다 12/07/28 [22:16]
혹시 이렇게 뒷통수 치려고 작정한 거야? 미국이 태평양 잃으면 일본은 전부를 잃게 될 텐데. 뭐, 다양한 목적이 결합된 방정식의 변수겠지. 대지진으로 피폐해진 민심 결집용, 다가오는 경제압박에 대응한 대국민 설득용, 중국하고 한 편이 되기 위한 작전 1,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한 편이 되기 위한 작전 2, 후텐마 기지를 이전 못 하는 무능한 지도력을 감추려는 작전 3... 아무튼 뭔가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100년 전에도 그랬지, 아마?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결국 제자리로 오더라고. 이번엔 어떨까? 마지막 답만은 결코 외부에서 구하려 하지 말아라. 수정 삭제
반크랑 김교수가 dd 12/07/29 [02:05]
독도 광고 실은거 따라하고 자빠졌네 수정 삭제
참 한국이랑 일본은 비슷해.. JJAng 12/07/29 [11:42]
하는게... 문제푸는 방식이랄까...이런 광고 미국신문이랑 방송에 올리는건 아마 지구상 한국과 일본밖에 없을듯...근데 독도광고도 그렇고 이런광고는 사실 전부 국내용이야... 미국애들은 관심없어...센카쿠지키려면 차라리 한국처럼 경비경찰을 상주시켜 그래야 실효지배가 인정받을수 있어... 수정 삭제
ㅋㅋㅋ ㅋㅋㅋ 12/07/30 [15:30]
태평양을 위해서 한국은 일본 지켜주는 요새다
사이좋게지내자
자위대가 독도상륙훈련하기때문에 일본과 군사협정은 안하는게 좋다
가벼운 몸풀기로 한번은 붙을거 같다
일본이 중국 러시아 태평양진출을 막아주니까
미국의 바다인 태평양을 지키기위해서라면
굳이 광고 안해도 미국이 일본지켜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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