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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된 후지모토, "나 닮지 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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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후지모토, 키노시타 커플이 6일 여아 출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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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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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정보 전문 종합 사이트 개그 콤비 FUJIWARA의 하라니시 타카유키(41)와 후지모토 토시후미(41)가 참석했다. 후지모토의 아내 키노시타 유키나(24)는 6일, 여아를 출산했다. 아빠가 된 후지모토는 "천사 같다.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또, 육아에도 열심이라는 그는 "수유 뒤에 트림을 시키거나, 기저귀도 간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아기의 이름도 공개했다. 후지모토와 키노시타가 함께 지은 아기 이름은 '리리나' 출산 전부터 키노시타와 닮아줄 것을 간절히 원했던 후지모토는 "나 어릴 적 사진을 꺼내보니 아이와 똑같다. (나처럼) 얼굴이 커지는 건 아닌지..."라고 말해, 이벤트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 'from A navi' CF 발표회-왼쪽부터 하라니시 타카유키, 후지모토 토시후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from A navi' CF 발표회-왼쪽부터 하라니시 타카유키, 후지모토 토시후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from A navi' CF 발표회-왼쪽부터 하라니시 타카유키, 후지모토 토시후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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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17 [11:19]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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