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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해상전쟁 일어나면, 일본이 이긴다?
美전문가 "센카쿠 둘러싸고 중일해상전쟁 일어나면 일본 유리"
 
온라인 뉴스팀
미국 해군대학의 제임스 홈즈 준교수(전략연구전문)는 21일 발매된 외교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9월 호의 권두논문에서 "2012년 중일해전"을 제목으로, 일본과 중국이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군사 충돌을 일으켰을 경우의 전개를 예측했다. 논문은 "미군이 참가하지 않는 대규모 중일 해상 전쟁이 일어나도 일본 측이 유리하다"고 총괄했다.
 
"중일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일어난다면, 어느 쪽이 이길까?"라는 부제가 달린 이 논문은 "전쟁은 아마 일어나지 않겠지만, 중국 측에서는 인민해방군의 장군이 센카쿠 해역에 대량의 선박파견을 제창하거나 함대가 섬으로의 상륙 작전을 펼치는 등의 군사 연습을 실시하고 있어, 센카쿠 공격의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이 논문은 "현실에서의 군사 충돌은, 미국이 일본을 지원해 개입할 전망이 크지만, 중일 양국만의 싸움도 가정할 수 있다"며, 중일 양국의 해양부대가 전투에 들어갈 경우에 대해, 일단 전력과 함대의 수량면에서는 중국이 훨씬 위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실제 전투에서는 1) 일본이 병기와 요원의 질에서 우위이며, 2) 일본은 센카쿠와 주변 섬에 미사일을 지상 배치하면, 해상전에서도 우위가 된다고 강조했다.
 
▲ FOREIGN POLICY 제임스 홈즈 중일전쟁 기사 ©FOREIGN POLICY


이 논문은, 중국 측이 가진 다수의 탄도 미사일이 일본 측 병력과 기지를 파괴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일본 측이 이동대함 미사일을 센카쿠와 주변 섬에 배치해 방어를 견고히 하면, 주변 해역의 중국 함선은 확실히 격퇴할 수 있어, 중국 측의 센카쿠 공격과 점거는 어려워진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한, 이 논문은 센카쿠를 중심으로 중일 양국군이 충돌할 경우, 일본 측은 주력 병력을 거의 모두 집중할 수 있지만, 중국 해군은 다른 방위 해역이 광대하여 집중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일본 측은 단순히 센카쿠를 방어하기만 하면 될뿐이며, 그 이상으로 중국군을 추격하여 격멸할 필요는 없더는 점, 중국 정상은 센카쿠 분쟁으로 촉발된 대일전쟁이 자국의 경제와 외교의 장래를 건 해군력의 파국을 가져올 수 있다고 인식한다는 점에서 "일본이 이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논문의 원문을 보시려면:
The Sino-Japanese Naval War of 2012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8/23 [18:20]  최종편집: ⓒ jpnews_co_kr
 


  • 왜 그러는데? 12/08/23 [22:31] 수정 | 삭제
  • 물론 미국과 일본 사이의 전쟁도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에 하나 일본이 80년 전과 같이 배신부터 때리면 어떻게 하지? 기습공격이 감행될 경우 일본은 미국과의 해상전쟁에서도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중국과 미국 사이에 낀 한반도에서 세상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 김영택(金榮澤) 12/08/23 [23:35] 수정 | 삭제
  • -
    통제가 가능하기에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ufo 타고다니는 은하연합이 현재 지구밖에서 대기중이랍니다.

    이쪽이랑은 채널랑 하는 사람들을 거쳐가야 합니다.
    워낙 특이한 사람이라 내가.

  • 전쟁은쉽지않아 12/08/24 [01:40] 수정 | 삭제
  • 이성적으로 중국은 일본을 칠수도 없고, 일본역시 중국을 칠수 없다. 둘 다 전력이 막강하며,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전력을 보면, 중국은 핵 탄도미사일 잠수함 3척, 핵공격잠수함 7척, 디젤잠수함 포함해서 65척, 구축함, 호위함 등 275척이고, 일본의 전력을 보면 전략잠수함 16척, 이지스함 6척, 구축함, 호위함 61척 포함해서 67척, 전력수에 비하면 중국이 수에서 많고, 그리고 중국은 핵탄도를 탑재한 잠수함 3척도 운용하고 있어, 일본이 중국을 함부로 공격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일본역시 만만치 않아, 일본은 강력한 이지스함과 미사일 방어체제가 탄탄하다는 점, 구축함과 순양함의 규모가 크기면 화력면에서도 일본의 함대가 중국보다 강하기때문에 함부로 덤비기도 어렵다. 중국의 해군장성들 역시 일본과 붙으면 대패할수 있기때문에 덤빌수 없다 라고 주장을 한바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일본 뒤에는 미국이 있기때문에, 중국이 센카쿠열도를 공격하는건, 미국과 전쟁하겠다는 걸로 간주되기 때문에 공격하거나 도발하는건 어려울것이다.

    더더욱 중요한것은 일본, 중국 양국이 군사적으로는 강력한 적국이나, 경제적으로는 최고의 파트너이기 때문에 전쟁을 하는건 둘 다 국력쇠퇴를 가져온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한다.
  • .. 12/08/24 [09:38] 수정 | 삭제
  • 센카쿠 정도가 아니다. 태평양 진출의 교두보로서, 동북아 패권 장악의 필수불가결한 요충지로서 막대한 전략적 가치가 있는 오키나와 침공이지. 일본과 미국은 이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센카쿠는 무력 충돌을 감수하고라도 결사적으로 방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국의 센카쿠 침공은 단순한 국지적 영토 분쟁 정도가 아니라 일본과의 전면전, 미국의 참전까지 불러올 수 있는 위험천만한 도발이 되는거지.
  • HARBOURZONE 12/09/20 [17:00] 수정 | 삭제
  • 어느 편이 이길지 아니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일본이 이기는 게 더 낫다고 봄니다,, 중국은 최근 필리핀 섬과 베트남 섬을 인해전술로 접수 했습니다..
    요번 데모도 하루일당15000한국돈을받고 대거 참여했습니다, 중국사람들도 다 압니다,,,중국은 군사적이나 경제적이나 대국입니다,,그러므로 이런식으로 실효지배하는 딸들을 계속 먹으려 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일본이 이기사대로라면 이길지도 모르겠군요,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선 다행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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