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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에 농락당한 "YS 인터뷰" 전문
YS, 노 전대통령 비난에 다모가미 논문도 인정? YS측 "그쪽 멋대로 한 것"
 
박철현 기자
김영삼 전대통령이, 일본 유수의 레저기업 apa그룹의 모토야 도시오 대표와 가진 인터뷰가 물의를 빚고 있다.
 
apa그룹이 발행하는 월간지 <애플타운> 9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김 전대통령은,
 
"노무현을 국민장으로 한 것은 이명박의 실수다", "헌화할 때 꽃을 그냥 내던지고 왔다"
 
며 노무현 전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또 김 전대통령은, 08년 항공자위대를 지휘통제하는 지위에 있으면서 태평양전쟁을 좋게 본 '일본은 침략국가였던가?'라는 논문을 발표해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다모가미 도시오 전항공막료장(공군참모총장격)을  긍정적으로 역설한 모토야 대표의 말에 대해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동의를 표하기도 했다.
 
▲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애플타운> 9월호에 실린 김영삼 인터뷰    ©jpnews

하지만 김 전대통령은 "맥아더와 쇼와천황의 첫 만남에서 장신의 러프한 맥아더에 비해 쇼와천황은 키도 작고 아침에 막 일어난 듯한 부시시한 차림"이라고 말하는 등 호불호를 떠나 평소의 화통한(?) 성격을 그대로 내 보였다.
 
사실 이번 인터뷰에서 주목할 부분은 인터뷰를 진행한 모토야 도시오라는 사람이다.
 
모토야는 표면적으로는 apa그룹의 대표이사지만 '후지 세이지'라는 펜네임으로 각종 우익잡지에 활발한 기고활동을 펼치면서 아베 신조 전총리의 후원회 "안진회(安晋会)"의 부회장, 항공자위대 고마쓰기지 가나자와 친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대표적 우익논객이다.
 
앞서 언급한, 08년 다모가미 논문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제1회 진정한 근현대사관 현상논문공모전"을 주최한 이도 바로 모토야 도시오다.
 
이 공모전은 모토야가,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는  월간지 "애플타운"에 실었던 칼럼을 모아서 낸 "보도되지 않는 근현대사"(산케이신문사)의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역사논문공모전(총상금 500만엔)이다.
 
여기서 최우수상을 탄 논문이 바로 현역 항공막료장 다모가미 도시오의 '일본은 침략국가였던가?'였다.
 
김영삼 전대통령과 진행한 이번 인터뷰에도 모토야의 이런 우익적 사고방식이 그대로 드러난다. 모토야는 인터뷰 초반부분에 하나회 숙청등 김 전대통령의 공적을 치하하면서 깍듯히 '각하'라는 경칭을 붙인다.
 
하지만 인터뷰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의 주장만 늘어놓고 이에 김 전대통령은 "아! 그런가요?", "이건 어떻게 됩니까?",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등의 간단한 답변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결국 이번 특별대담은 인터뷰도 대담도 아닌, 일본의 한 우익논객이 자신의 주장을 털어놓는 자리에 지나지 않았다.
 
한편, 김영삼 전대통령 측은 이번 인터뷰의 노무현 전대통령 비난 부분을 단독보도한 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의 취재에 "정식 인터뷰도 아니었고, (그쪽이) 거두절미하고 잘라먹은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 대담은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비난보다, 일국의 대통령 자리를 지낸 이가 일개 우익논객에 농락당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인터뷰가 과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터뷰 전문을 번역해 싣는다.
 
 
[특별대담] 미한일의 흔들림없는 신뢰가 동아시아에 평화를 가져온다.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김영삼 / apa 그룹 대표 모토야 도시오
 
문민정권으로서 오랜 세월동안 계속되었던 군사정권의 잔재를 일소, 민주화의 길을 열어제낀 김영삼 전대통령. 국가원수로서 아메리카의 클린턴 대통령등 세계의 실력자와 대화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았다.
 
군사조직 해체로 군사정권의 잔재를 불식
 
모토야) 오늘 저희들을 자택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 이명박 대통령 앞의 노무현 대통령, 그 앞의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그 앞에 김영삼 각하가 대통령직을 수행하셨습니다만, 임기만료로 퇴임한지 11년이나 지났습니다. 직전의 노태우 대통령까지 군인출신 대통령이 계속되었습니다만, 각하 이후는 모두 문민대통령이니 한국의 민주화가 꽤 진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삼) 그렇습니다. 내가 대통령으로서 특히 힘을 쏟았던 것이 군사정권 색채의 일소였습니다. 전두환이나 노태우가 정권을 획득했을 때 그 뒤에 있었던 군내부의 비밀조직 '하나회'를 해체시키고 전씨와 노씨, 두명의 대통령 경험자를 쿠데타를 기획했다는 죄로 처벌했지요.
 
모토야) 정말로 대단한 일이었겠군요.
김영삼) 네. 또 민주화의 하나로 그때까지는 대통령이 지명했던 지방의 시장을 국민들의 선거에 의해 뽑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아가 민간에 자유롭게 맡겼던 금융거래에 제한을 둬, 정부의 허가를 받은 금융기관만이 금융업무를 행할 수 있는 개혁을 실행했습니다.
 
모토야) 각하의 재임시 정치는 물론 경제면에 있어서도 한국은 상당한 민주화, 근대화를 일구어 냈습니다. 또 한일관계에 관해서도 각하께서는 일본을 잘 숙지한 위에 어떤 액션을 취하셨지요. 일본어도 대단히 능숙하시구요(웃음). 그에 비한다면 노무현 상은 일본에 대해선 거의 몰랐고 그가 대통령이었을때 한일관계는 정체되고 말았습니다. 한일양국 모두에게 불행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삼) 그렇습니다. 노무현은 좀 공부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모토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만, 북한이 미국까지 도달가능한 핵미사일의 개발에 성공했을 경우 저는 일본과 한국을 지켜주었던 미국의 핵우산은 소멸할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미사일 이외에도 북의 장거리포 위협을 받고 있는 한국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걱정이나 경계심이 적다고 보여집니다. 각하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영삼) 물론 북의 움직임에는 약간의 불안은 있습니다만,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으니까 반드시 미국이 한국을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토야) 하지만 금융위기후 미국은 초강대국에서 대국으로 전락하는 등 힘을 잃어버렸고, 그와 동시에 내정중시로 국가운영의 축을 옮기고 있습니다. 미국이 동아시아로부터 손을 뗄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김영삼) 그런 것이 있다 하더라도 미국은 여전히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재임시절 나는 몇번이고 아메리카의 클린턴 대통령과 흉허물없이 말을 나누었습니다만, 미국대통령은 일본과 한국은 무조건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토야) 그것을 신뢰해도 괜찮겠습니까?
김영삼) 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의 외교정책이 중국중시라고 다들 말하지만, 정말 중요한 말은 미국이 중국에 전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한국에는 말하죠. 이것이 동맹국과 비동맹국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토야) 그렇군요. 그런 미국, 한국, 일본의 흔들림없는 신뢰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이겠네요. 이런 신뢰관계가 노무현 대통령 때는 꽤나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되면서 다소 안정됐다고 봅니다만.
 
▲ 김영삼 전대통령의 인터뷰가 실린 <애플타운> 9월호. 우측 상단부분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비난한 부분이다. © jpnews

한일우호를 위해서도 과거를 일단락지어야만 해
 
김영삼) 노무현의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한 것은 이명박의 실수입니다. 가족장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그는 내가 발탁해서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내게도 빚이 있는 셈인데 이렇게 돼 버려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나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헌화할 꽃을 그냥 던져버리고 왔지요(웃음).
 
모토야 ) (웃음) 일본 정치가는 마음속으로 싫어하더라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각하처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상당한 담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명박대통령이 되어서 한국과 일본은 또 새로운 시대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다시 조금씩 남아있는 양국간에 앙금을 해소할 필요가 있겠죠.
김영삼) 그렇습니다.

모토야) 작년 저는 '진정한 근현대사관' 현상논문을 모집했습니다만, 거기서 최우수상을 탄 다모가미 전항공막료장의 논문이 큰 문제가 되어서, 그가 경질되는 소동으로 발전했습니다. 각하와 제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도 계속 한일우호관계를 위해서는 과거에 대해 끝맺음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김영삼) 저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토야) 각하께서는 모리 전수상을 잘 알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모리 수상과 동향으로 서로 정치,사업, 각각의 분야에서 일본 제일이 되려고 서로 격려해온 사이입니다.
김영삼) 그렇습니까? 모리 씨는 대단히 재미있는 분이었습니다. 수상으로서 재임기간이 짧았죠.


모토야) 상당히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언론과의 관계가 악화된 탓으로 1년밖에 버티지 못했습니다.
김영삼) 그 다음의 고이즈미 수상은 상당히 특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정권은 길었죠?
 
모토야) 약 5년반입니다. 고이즈미 씨는 어쨌거나 퍼포먼스 능력이 뛰어난 정치가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예스맨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내용이나 영향도 생각하지 않고, 인기 위주의 정책만을 펼쳤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결국 그런 것을 고치지 않으면 안되는 국면이, 지금 온 셈이지요.
김영삼) 아. 그렇습니까?

모토야) 그러나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면, 한국대통령 쪽이 훨씬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행정개혁 등 일본이라면 10년이 지나도 불가능한 것을 한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바로 가능하지요. 일본은 의원내각제이므로 영원히 관료주도로부터 탈피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요즘처럼 매년 수상이 바뀌어도 나라가 굴러갈 수 있는 이유는, 일본은 천황제의 나라로 지정학적으로 온난한 토양에서 만들어진 온화한 국민성에 빚진 게 많습니다. 바다를 끼고 대륙과 접해있어 취사선택이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완전히 자신들의 이익(부서이기주의)만을 생각하고 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국익을 생각한 우수한 관료가 다수 있었습니다.
 
관료국가로부터 탈피하지 않으면 일본은 활력을 잃은 나라로
 
김) 그러고 보니, 몇년전에 황위계승 문제도 있었죠?
 
모토야) 네. 2006년에 히사히토 친왕이 탄생해서 일단 연기되었습니다만, 황위계승 자격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원래 이 문제는 미 점령군이 천황제가 계속되지 않도록 12개의 궁가를 황적에서 이탈시킨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김) 한편, 앞서 말한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은 천황의 전쟁 책임은 묻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종전직후의 일본의 안정화를 위함 때문이었습니까?

모토야) 천황제와 관료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인해, 미국은 일본을 간접통치했습니다. 서구각국이 만든 식민지정책에서도 예를들면 튀니지아나 우간다처럼 통치목적에서 현지의 국왕제를 남긴 경우가 많았습니다.
김영삼)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것은 맥아더와 쇼와천황이 처음으로 회견을 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허리에 손을 대고 러프한 모습의 장신 맥아더에 비해 키가 작고, 아침에 막일어난 듯한 부시시한 모습으로 직립부동하고 있는 쇼와천황...
 
모토야) 그야말로 상징적인 사진이었습니다. 신문은 일단 불경하다고 판단, 사진을 게재하지 않았지만, 점령군이 사진의 게재를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회견 다다음 날 신문에 게재됐다고 합니다. 통치자가 바뀌었다는 것을 사진한장으로 일본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여러 통치방법을 연구해온 미국이 온전히 유지할 것을 결정한 것이 바로 관료기구이며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도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동시에 일본을 비효율 고물가 사회로 만든 원흉이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일본은 관료국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활력을 잃어버려 예전의 사회주의 국가처럼 변하지 않을까 합니다.
김영삼)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모토야) 최근 각하는 일본에 오신 적이 있습니까? 지금 한국인들이 일본에 와서 골프를 치고 있는 것이 유행하고 있지요. apa호텔은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원화가 쌌던 때는 상당히 줄어 들었지만, 다시 조금씩 원화가 제자리를 잡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apa호텔과 리조트 지바 롯데마린즈와의 인연이 상당히 깊습니다. 구단대표와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김영삼) 저도 시게미츠 다케오(신격호 회장)오너와 친합니다. 저보다 약간 나이가 위입니다만, 정정하십니다.
 
모토야) 그렇습니까? 한번 각하도 일본에 오셔서 지바마린즈 스타지움에서 시구식을 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웃음)
김영삼) 생각해 보겠습니다(웃음)

모토야) 오늘은 여러가지 귀중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김영삼) 그러십니까. 감사합니다.
 
(끝)
 
▲ 인터뷰 후반부는 거의 모토야 도시오의 강연회같은 느낌으로 진행되었다.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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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8/28 [13: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어휴! 저 머리 텅텅 빈 빵삼이를 어찌해야 하누? 밝은 미소 09/08/28 [14:58]
몇 년 전 와세다대학에 강연와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김대중대통령 비난만 하다가 끝나, 와세다학생들이 넘 기가 막혀머리를 흔든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웬 극우와 말도 안되는 대담을? 그것도 옳소 옳소 하는 식으로. 정말이지 머리 텅텅 빈 빵삼이는 어찌 할 수가 없어. 수정 삭제
예전에도 한 번 저런 적 있어요 라라라 09/08/28 [15:01]
퇴임이후에 일본매체하고 인터뷰해서 그 때도 실언했었죠, 그리고 그때에도 번역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변명했었죠. 제가 보기에 우익에 농락당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수정 삭제
죄송하지만 한가지 지적... 지나가던독자 09/08/28 [15:29]
기사 잘 읽었습니다. 김영삼 노인의 엽기적인 행동은 여전하군요... -.- 급하게 번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지만, 한 군데 단어선택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한일우호를 위해서도 과거에 방점을 찍어야만 해”라는 소제목에서... “방점”은 강조를 하기 위해 찍는 것이므로 이 문맥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보며 “일단락 지어야”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굳이 점을 찍고 싶다면 “종지부를 찍어야” 라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수정 삭제
노무현 상? g ral 09/08/28 [15:42]
땡삼아..한나라의 대통령에게 xx씨라고 불렀는데..공부가 부족한 사람이라고..이런 배알도 없는 쥐_새_ㄱㄱㅣ 불알같은 새 ㄱㄱㅣ 야 수정 삭제
우리도 꽃을 던집시다. Bahia 09/08/28 [15:42]
아마 이 분이 돌아가셨을때는 조문하러 간 사람들이 모두 다 꽃을 던지는 퍼포먼스가 펼쳐지겠군요. 가지를 뾰족하게 깎아서 화살처럼 던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볼만하겠네요.
다 자업자득입니다.
결국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전에 화해 운운했던 것은 그저 사후에 폭풍처럼 쏟아질 비난을 의식한 제스처에 불과했군요. 천성은 변하지 않나 봅니다. 수정 삭제
누가 YS 아니랄까봐 ㅋㅋ 09/08/28 [16:27]
에라이 ㅋ 수정 삭제
저 인간이 병x 인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멍청하다는거죠... 쯧쯧쯧 09/08/28 [18:07]
일개(?) 네티즌도 인터뷰 하는 인간의 정체를 다 파악하고 있는데...

전직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뭣 하러 저런 우익인사의 뻔한 인터뷰에 응했을까요??

지가 응해서 해놓고 이제 와서는 잘못해석한것이라고 지껄이면 무슨 소용있나요??

빨가벗고 강간전과범 집에 지발로 겨들어가서 교태부려 놓고 나중에 강간당했다고 짖는 미친년 같은 행동아닙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리 멍청하니 나라를 외환 위기에 빠뜨렸지... 쯧쯧쯧...

수정 삭제
개삼아... 개삼아... crisis 09/08/28 [18:31]
여긴 대구다 개삼아.
언제였던가? 저녁늦은 시간에 개삼이 니가 차안에 앉아서 우유통에 오줌갈겨가면서 고려대 학생과 대치했던 사건이 생각난다. 니가 이겼지? 그때.
고대학생들이 지쳐서 자정 훨씬넘어서 해산했지. 그땐 이미 개삼이니가 고대에서 강연하기로 햇던거 물건너간지 오랜지니까 더 싸울필요도 없어서 자신해산했는데. 개삼이 니는 이겼다고 ㅈㄹ.. 어린학생하고 오줌갈겨가면서 싸워이기는게 개삼이 네놈의 민주화투쟁이지?? 빨리 뒤지거라. 개ㅅ끼야. 네놈에게는 말한마디 더 하는것 조차 피곤하다. 수정 삭제
빨간 뺑끼는 다 씻었냐? 하루방 09/08/28 [18:35]
부끄러움 같은건 애초 태어날때부터 몰랐던 인간...
수치나 불명예를 알면 앵삼이는 인간이 다 된겨...그럼 죽어도 되..
그 빨간 뺑치 쳐맞고도 뻔뻔스럽게 대갈통 들고 활보하는거나
나라 말아쳐먹고 수많은 국민을 죽여놓고도 미안한거 하나도 없는 저런 쓰레기중의 쓰레기...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저런 인간이 대통령을 해 쳐먹을수가 있는지 나는 그게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보다도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수정 삭제
글쎄 .. 09/08/28 [18:43]
당신 장래식에서는 꽃을 던져줄 국민이라도 있을지 모르겠네. 수정 삭제
어처구니없네... 쨩이야 09/08/28 [18:55]
어휴!! 챙피하네..국가의 어른이면 과거 국가 대표하시던분들도 존경을 해야되는거 아뇨? 더군다나 외국 우익인사에게는 더욱더.. 어찌 저런 인터뷰를 할수 있는지 그넘도 속으론 가소롭다고 웃었겟지? 에라이~~ 한심하다 한심해.. 수정 삭제
저런걸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69525min 09/08/28 [20:30]
이전에 일본와서 티비 인터뷰 하는걸 일본에서 봤는데~~완전 개차반한 얘기만 늘어 놓더만 일본어도 초등생 수준으루 씨부리는데~~챙피해서 혼났다~~한 나라에 전대통령이~~~~~~~~~~~~~~`정말 창피하다~~ 수정 삭제
저런 사람이니 참나.. 09/08/28 [21:57]
나라를 망하게 한 것 아닌가..
IMF때 고통받았던 것을 생각하면..어휴..
저렇게 멍청하니 나라가 망하는지도 모르고 있었겠지.. 수정 삭제
이걸 자랑스러워 해야 하나, *팔리게 여겨야 하나? 간택 09/08/28 [22:15]
만만한 농락대상이라고 여겼으니까 그런 인터뷰, 그런 농락도 가능했겠죠?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님! 日 우익들의 농락대상으로 간택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웃기는건,,그걸 모르고 뽑은 국민들이 더웃기지,,ㅋㅋ 웃긴다 09/08/28 [23:34]
무식한거 어제오늘일 아닌데,,다들 영삼이 찍어주고 나중에 IMF오고 그래도 잘했다고 큰소리치고,,ㅎㅎ 그런 사람 좋아하는 대한민국국민이기에 쥐박이 나오고 또 누가 나올려나,,그래도 아마 국민들은 찍어줄거야,,ㅎㅎ 계속 당하고 또 당해도 정신못차리지아마,,,,이땅이 싫어지는게 나뿐일까? 수정 삭제
세상에 리쿤 09/08/29 [01:35]
누가 좀 영삼 할배 인터뷰 금지 시킬 수 없어? 수정 삭제
이분은... 수드라 09/08/29 [02:44]
나쁜분 같지는 않은데 여기저기 나서서 실수를 많이 하시는...
제발 자중좀 해줬으면...
어떻게 보면 작정하고 친일하는 놈들보다 보면서 더 속이 답답하네요 ;;; 수정 삭제
김영삼 이 사람은 아무 말이나 막하네. 기가찬다 09/08/29 [03:00]
와~쩐다.
전직일때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이상할 지경.
이 사람 정말 서울대 출신인가요? 수준이TT
김대중 대통령 서거 추모 분위기에 틈타서
살짝 맛보더니 들통났네.

수정 삭제
저분은 제발 암소리 안하고 조용히 지냈으면 넘싫다 ㅠ 09/08/29 [03:50]
그때 IMF터져서 내가족들 주변사람들 정말 힘들게 고생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는데... 기껏 빠져나와서 간신히 살만하니까 과거를 다 잊은듯이 망말만 일삼고 DJ 노통에 열등감 폭발하고. IMF 하나만으로 당신은 하물며 저런 자리에서라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생을 끊었었던 수많은 가장과 가족들, 국민들 생각하시면서, 조용히 남는기간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입으로라도 한번 반성했으면) 진심으로. ㅠㅠ 수정 삭제
어이없다 냉소 09/08/29 [07:11]
...그냥 짜증나고 어이없다.
오래 살려고 욕 먹을짓 하시는구나. 명박 못지 않게 천수를 누리겠구려.... 수정 삭제
ㅋㅋㅋ 막말한 멍멍이와 멍멍이를 다루는 개장수의 대화군. 멍멍소리 09/08/29 [07:31]
ㅋㅋㅋ 막말한 멍멍이와 멍멍이를 다루는 개장수의 대화군. 수정 삭제
일본애들을 생각하면 없던 힘이 생긴다. 독립군후손 09/08/29 [07:51]
폭탄을 짊어지고 자폭할 날이 온다면 기꺼이 그러하리라.가미가제라는 넘들처럼 마약 안 먹고도 그럴 수 있다.
일왕과 우익에 저주를... 수정 삭제
민주화를 위해서.... 민주화 09/08/29 [08:46]
단식 한 번 했지요!
그리고 대부분이 가진 자 편이었고
나라 부도 내고
죽어가는 사람에게 문병인지 뭔지 가서 화해했다고
언론 플레이 하고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그리도 욕하더니 나 화해했어하면 화해된 것인가?
아무튼 개념없는 늙어가시네... 수정 삭제
늙을려면 곱게 늙지 저런건 잡아가도 안하나 미쳤군.. 09/08/29 [09:59]
쇼와천왕이라니 -_- 미친 쪽비리 추종자 쉐리 -_- 아우 어이 없어 저런걸 대통령을 시켜놨었으니 나라가 참 수정 삭제
농락당한 건 맞지만. 글쎄/ 09/08/29 [10:28]
노무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또한 확실해 보이네요.
국가 수장을 지냈던 사람이라면 언행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제발 인식했으면 하네요. 수정 삭제
그말 맞다 한성 09/08/29 [10:52]
놈현이를 칭찬할 별 말이 없다 수정 삭제
왜 그렇게 생각없는 것들이 한번씩 꼭 대통령이 될까..? 하여튼 09/08/29 [11:07]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공부를 안해..?
너무 일본에 대해 잘 알아서 탈이 아니고..?
다 늙어서 무슨 저런 추태를 보이고 다녀..
다른 나라 하잘것없는 것에 농락당하고 와서 좋냐..?
YS 너도 그렇고 MB도 그렇고 제발 외국에 나다니지 마라..
만날 일만 저지르고 다니는 늙은 것...
늙을때 곱게 늙어야 너 죽을때 시든 꽃이라도 줄거 아니니..? 수정 삭제
아이 챙피해.... 활시위 09/08/29 [14:02]
국가적 망신입니다. 수정 삭제
에혀~~ 잰 안죽나.. 09/08/29 [14:32]
미국과 일본에 비위 맞추는게 공부냐...니들이 말하는 관계개선이라는게 그거냐..미국말 잘듣고 일본애들 말 잘듣는게 관계개선이냐???챙피한줄 알아라.. 수정 삭제
일본은 인터뷰진행자까지 부실하네 일바 09/08/29 [18:47]
무슨 인터뷰 진행자가 자기 할말만 다 하냐? 이제 인터뷰까지 부실하게 하네
이제 일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총체적으로 부실화 되고 있군 수정 삭제
잊지 않았는데 말이죠. 빨리가세요 10/01/29 [00:15]
1997년 imf 로 나라말아먹은건 온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죽기 직전에 노망이 걸리셨는지. 12년전 일을 그세 까드시고 . imf는 대중이 책임이다 . 드립을 치시는데 국민은 아직 당신을 잊지 않았으니 주접그만 떨고 그냥 빨리 저세상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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