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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인기 아이돌 굿즈, 디자인 무단 도용으로 판매 중지돼
아이돌그룹 '아이돌링'의 굿즈 앰블럼, 축구구단 앰블럼을 도용
 
방송 연예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돌링'의 굿즈가 회수 및 판매 중지에 들어갔다.

'아이돌링!!!'의 굿즈에 사용된 엠블럼이 J리그 축구팀 세레소 오사카의 엠블럼과 과하게 닮은 디자인을 사용한 것이 원인이다.
 
9월 10일, 세레소 오사카의 공식 홈페이지에 '클럽 상표 유사 상품에 대응에 대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 세레소 오사카 홈페이지     ©세레소 오사카 홈페이지 캡쳐


이 글에 따르면, 9월 7일부터 판매된 아이돌링 공식 상품인 머플러 타월에 세레소 오사카 엠블럼과 너무 닮은 디자인이 사용돼,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한 데코레이션, 그리고 판권을 가지고 있는 후지 TV가 상의 끝에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 판매된 상품은 회수해 환불할 방침.

또, 아이돌링 공식 온라인 숍에서는 이 사태의 원인에 대해 '디자인 제작상의 확인 미스'라고 밝히고, 관계자에 사죄하는 글을 올렸다. 이 상품은 9월 8일부터 판매중지에 들어갔고, 이미 온라인 숍에서 구입 및 구매 신청한 팬에게는 과금 취소, 주문 삭제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비슷한 디자인이 됐을까. 엠블럼을 제조한 데코레이션즈는 이에 대해 "디자인할 때, 세레소 오사카 엠블럼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참고했다"고 말했다.
 
세레소 오사카에서 디자인이 닮았다는 지적이 있고 나서 사태를 인식했다는 것이다. 현재, 이미 판매된 상품을 회수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한다.

▲ 왼쪽부터 아이돌링 굿즈, 세레소 오사카 머플러     

 
 
▲ 아이돌링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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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3 [09:34]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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