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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포이즌 안무 논란, 日팬도 '심의 걱정'
포이즌 뮤직비디오 본 일본팬들 "한국서 심의 걸릴까 걱정"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시크릿의 새로운 곡 안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시크릿은 지난 13일, 미니앨범 '포이즌'을 들고 1년만에 컴백했다. 지금까지의 귀여운 콘셉트를 버리고 섹시함을 전면에 드러낸 곡이다. 골반을 중심으로 한 안무도 매우 자극적이고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다.

급작스러운 이미지 변신 탓일까? 한국 온라인 상에서는 안무의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아무리 섹시 콘셉트라지만, 너무도 노골적인 춤사위가 불쾌감을 들게 만든다는 것.

실제 짧은 핫팬츠를 입은채 골반을 앞으로 내밀며 흔드는 안무는 근래에 보기 드문 수위로 성적 매력을 강조한 춤이라는 평이다. 과연 이같은 안무가 한국인 정서에 맞는지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시크릿 소속사 측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추측도 고개를 들고 있다.

▲ 시크릿 포이즌 안무 ©JPNews

 

한편, 시크릿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일본 팬들도 즉각 반응을 보였다. 한국에서 나온 뮤직비디오에 바로 반응을 보이는 이들은 대체로 열광적인 시크릿팬들. 이들은 대체적으로 '섹시하다',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역시 이들도 안무의 수위를 보고, '한국에서 심의에 걸리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한국팬들로부터도 '심의에 걸리겠다', 혹은 '이거 심의 때문에 춤 바뀌겠네'라는 반응이 많았다. 심의에 의한 안무 수정을 기정사실로 여기는 팬마저 있었다. 그런 한국팬들과 마찬가지로 일본 팬들도 심의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일본팬들이 보기에도 안무의 선정성이 우려됐던 것.

갈수록 적나라해지는 걸그룹의 안무. 가족끼리 보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 세간의 평이다. 이제는 음악프로에도 '19금'을 붙여야 할 판이다.

▲ 시크릿 포이즌 안무     ©JPNews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P56DuUpK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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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4 [14:38]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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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 어때서... 지나가는양반 12/09/15 [11:03]
보는 나는 고마울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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