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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맞은 중국, 반일시위 최고조 전망
20개 이상의 대도시에서 반일시위 열릴 것으로 보여
 
온라인 뉴스팀
일본 정부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 이후 중국에서 반일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규모 반일 시위가 이번 주말에 걸쳐 중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중국 내 반일시위는 14일, 베이징, 상하이를 포함해 내륙지방인 쓰촨성 성두에서도 발생한 데 이어, 15,16일 주말에는 더욱 확대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에 대한 항의글이 쇄도하고 있고 15일과 16일에 걸쳐 열리는 반일시위 합류를 촉구하는 글들도 연이어 게재되고 있다. 이번 주말, 반일시위가 예상되는 대도시만도 무려 20곳이 넘는다. 주중일본대사관은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신변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중국내 반일시위 모습


 
또한, 다음 주 초인 18일은 만주사변의 발단이 됐던 1931년 '류타오우거 사건(柳条湖事件)'으로부터 81주년이 되는 날이라 반일감정이 극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국영 중앙TV는 16~18일 사이 일본기업의 TV광고를 송출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베이징에 있는 일본인 학교도 18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휴교에 들어간다.  
 
상하이에서는 일본인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13일까지 중국인이 일본인을 폭행해 타박상을 입히거나, 일본인의 머리에 뜨거운 라면을 부어 눈에 부상을 입히는 등 총 6건의 일본인 피해가 있었다고 한다.
 
중국 정부 측은 중국 국민에 이성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있지만, 센카쿠 국유화로 불이 붙은 반일 감정은 당분간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언론은 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9/15 [11:2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중국에서 4년, 일본에서 2년 산 사람입니다만, 민스트럴 12/09/15 [13:46]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다"라... 현대기준, 중국에서 이런 생각가진 사람 거의 없습니다. 중국에서 산경험으로 말하자면, 현재(2012년)의 중국의 문화수준= 한국의 80년대라고 보면됩니다. 문화수준이 낮은것은 타고난 민족성이라기보다는, 아직 경제수준이 낮아서 문화수준이 비례해서 뒤쳐진 측면이 강하구요. 솔직히, 내셔널리즘은 중국보단 한국이랑 일본이 더 심합니다. 매너라던가 문화적 상식이 부족해서 국가분쟁때 개인한테까지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중국에 일부 있을뿐, 전체적인 내셔널리즘은 일본,한국이 강합니다. 한중일에서 내셔널리즘과 거리가 가장 먼 국가 국민이 중국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일부 애국자(민족주의자)들은 같은 중국인을 보면 속이 답답하니, (민족주의 성향 짙은) 한국인을 본받자고 주장하는거죠. 수정 삭제
쎔 통이이다. 방숭이 ㅋㅋㅋㅋㅋ 방숭이 쎔통 12/09/15 [14:53]
꼴좋다 방숭아

더 쳐맞아야 한다. 방숭이는 수정 삭제
너무 아파하지 말아라. 나도 아프다 12/09/16 [00:51]
일본인들은 묻는다. 존재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 않느냐고. 그렇다. 존재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애시당초 그런 질문은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 한 상태에서 삶의 이유를 물으니 무슨 답을 얻을 수 있으리오?

서구인들이 너희와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들은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찾았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까지 달려가버렸다. 그것이 부러운가? 만일 부러웠다면 그것을 끊고 다시 질문을 던져보길 바란다. 질문하기 전에 내가 답을 해주겠다. 존재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일본인들은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

곧 다가올 시련에 너무 아파하지 말길 바란다. 나도 아프다. 너무너무 아프다. 하지만 일본만이 겪을 문제가 아니며, 빨리 겪고 지나온 편이 잘 됐다고 생각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때 가면 더 이상 같은 질문을 던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구 곱하기 구는 팔십 일이니 어쩌면 마지막 관문일지도 몰라. 그러니 힘을 내! 여태까지 잘 참았다.

그렇다고 너희를 좋아한다는 소리는 아니다. 아직까진. 뭔 소린지 알지? 수정 삭제
한달 에서 3개월이내가 고비이고 김영택(金榮澤) 12/09/16 [13:58]
-

나는
대략 6개월에서 길게는 3년을 하기에
일을 하나 하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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