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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과 성관계' 日대학생, 강간미수로 체포돼
잠자리 함께 한 여성 수 늘리는 데 재미 든 日대학생, 결국...
 
온라인 뉴스팀
일본에서 한 여성을 자신의 집에 데려가 성폭행하려 만21세 대학생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교토 시 가미교(上京) 경찰서는 3일, 강간 미수 혐의로 교토 시 가미교 구에 사는 도지샤 대학 2학년 히라 다카히사 용의자(21)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밤에 걷다가 피해 여성을 발견, 성행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용의자는 8월 9일 오후 11시반 쯤, 귀가 도중 마주친 한 여성(22)에게 "놀자"며 말을 건 뒤, 자신의 집에 무리하게 끌고가 성폭행하려 했다고 한다. 
 
틈을 봐 도망친 이 여성은 다음날, 경찰에 피해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경찰은 목격정보 등을 통해 히라 용의자를 적발할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은 일본 누리꾼 사이에서 특히 화제가 됐는데, 평소 히라 용의자의 행적이 유별났기 때문.
 
히라 용의자는 평소부터 이상성욕을 보여왔다. 특히, AV계의 카리스마적인 인물로 6,000명 이상의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AV남자 배우 '카토 타카'를 목표로 한다며, 대학 졸업까지 1,000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하겠다는 글을 트위터 프로필란에 공공연하게 올리는가하면, 자신과 잠자리를 함께 한 여성이 늘어날 때마다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의 경험인 수를 중계했다. 심지어는 77세 할머니와의 데이트, 미성년자와의 관계, 남성과의 관계 등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나의 300명째가 되고 싶은 암컷, 트위터 메시지, 라인, 메일 기다릴게", "기념비적인 300명째가 고1여자아이와 쓰리섬이라니 상상도 못했다(사진 첨부)", "최근에는 남자, 여자 어느쪽이든 ok. 내일은 남자다", "세계 모든 암컷과 섹스할 수 있는 권리를 원한다. 나라면 가진 거나 마찬가지지만" 등 자신의 여성편력에 관한 다양한 코멘트를 남기고 있다.
 
▲ 히라 다카히사 용의자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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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05 [10:1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희한한 데 집착을 하네...... 멋있다 12/10/06 [18:57]
왜 우리 조상님들이 뻘짓할 시간에 글 한 자라도 더 읽으라고 했는지 아나? 죽을 때까지 책 6,000권은 고사하고라도 논어 한 권이나 제대로 떼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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