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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왜 해? |
매미 |
12/10/17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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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증거부터 대라고 따지고 정부의 개입이 없었다 강제성이 없었다라고 계속 뺀질거려야지 일본에는 일본식으로 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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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의 투쟁 |
12/10/17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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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령도자 아돌프 히틀러 동지는 인민을 짓밟은 독재자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나폴레옹과 같은 혁명가에 불과했을 따름입니다. 프랑스 혁명 만세! 나폴레옹 동지 만세!
자, 똑똑한 프랑스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600자 내외로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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