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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본차 수난, 본네트에 "일본인 개xx"
중국에서 일본차 노리는 범죄 잇따라
 
온라인 뉴스팀
지난 27일, 중국 인터넷 언론 난하이왕(南海網)은, 하이난 성 하이커우 시에서 일본차를 노리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커우 시의 주거단지에 사는 한 남성의 경우, 집 근처에 세워둔 그의 차 측면과 본네트가 심하게 긁혔다. 본네트에는 '일본인 개xx' 등이 적혀있어, 일본차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의 차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돈 약 18만 원 가량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파트 경비원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사람은 이 남성 뿐만이 아니다. 최근 일본차를 노린 이 같은 악의적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주거단지 내에서는, 폭력이 아닌 이성적인 애국을 하도록 촉구하는 통지문도 붙여졌다. 글 말미에는 '댜오위다오'는 중국 땅"이라고 크게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10/29 [04: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중국 바보. 원시적이다 12/10/30 [21:15]
제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이라는 걸 모르네? 중국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모양을 일본 외의 주변국들이 어떻게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수정 삭제
흠.. 13/01/14 [20:53]
일본 가만 보고 있을테야? 둘이 한판 크게 붙어봐 수정 삭제
중국이 싫지만 JKai 13/12/09 [20:21]
한국일본이 친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이상황에서 일본편을 들 수 없네요 한국도 반환된땅을 가지고 일본이 자국영토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폭력은 반대죠 모조건.. 수정 삭제
앞으로 본네트엔 도라에몽을 그려 주세요. 개가 아니고 고양이야 14/04/21 [20:12]
한국에서 배가 뒤집어져 난리인 건 다들 알겠지? 일주일 동안 뉴스에서 그것만 봤는데도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 이게 꿈인지, 아니면 생시인지? 고작 배 하나 가지고도 이 모양인데 수십 년 전에 치러졌다는 전쟁이란 대체 어떤 느낌이었을지, 조금도 실감나지 않을 뿐더러 실감하고 싶지도 않다. 아악!!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번 배를 버리고 도망간 세월호의 선장을 보면서 히류호의 마지막 운명이 회상되는 건 무슨 까닭일까?

솔직히 태평양전쟁사를 읽으면서 웃겼다. 왜 살 수 있는데 안 도망가냐? 그깟 자존심이 대수야? ...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세계의 여론이 한국을 질타하면서 내는 목소리가 바로 그것과 관련된 문제이다. 배와 명운을 함께 하는 자랑스런 전통이 깨졌다는 사실이지. 그럼, 히류호의 야마구치 제독도 존경받아야 하는 걸까? 적어도, 선박과 명운을 함께 하는 바다 싸나이의 전통과 관련해서 말이다. 여론이 세월호의 선장을 질타할수록 그와 비견돼 자꾸만 히류호의 운명이 상기되는 까닭은, 아마도 내가 한 때 그것을 짓밟고 그곳에서 삶을 구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 나는 과거 야마구치 제독의 최후를 비웃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목적 없이 떨어진 내 삶의 이유를 찾았던 것이다. [ 이런 병신! -> 일본은 바보야? -> 대한독립만세! ] 그런데 지금은 그 사실이 칼이 되어 돌아와 가슴 한구석을 아프게 베고 있다. 왜일까? 참말 히류호의 선장이 바보였다면 세월호의 선장은 똑똑하다는 소리가 되기 때문이다. 본능이 시키는대로 충실하게 삶을 구했을 뿐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하지만 이것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익과 여론에 비추어 보았을 때 올바른 결론이 아닌 듯 하다. 세월호의 선장은 마땅히 최후까지 그 자리를 지켰어야 옳았던 것이다. 지시받은 명령을 의심할 줄도 모르고 객실 안에 갇혀 순순히 죽음을 받아들인 바보들. 그런데 이 때 문제는, 이 논리를 바로 옆나라까지만 확장해 봐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부정되기는 마찬가지란 사실이다.

"아니 그럼, 히류호의 선장은 잘했다는 소리여???"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바로 그 야마구치 제독의 모국, 일본이 패망하면서 생겨난 나라이기 때문이다. 원칙적으로는 있어선 안 될 존재이지. 앞서 가쓰라-태프트 조약이나 포츠머스 조약이 맺어질 때만 해도 만주까지는 대충 일본 땅이었다. 그럼 현실이라고 하는, 그 가냘픈 끈 하나에 의지해 숨을 쉬고 있는 우리란 대체 무엇이냐?
한반도에 군림했던 조선의 정통성은 필경 조선의 인민들이 건설한 나라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가져갔을 테고, 하면 오바마는 왜 하필 조선의 국새를 대한민국에 반환하겠다는 거지? 우리 대한민국은 조선의 반역자와 일본의 반역자, 그 불분명한 경계 위에 걸쳐있는 나라인데. 물론 특수한 상황의 논리를 일반화하는 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대한 담보가 한낱 인간의 손으로 씌어진 명문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앞으로 또 깨질 확률이 높다. 아니, 필연코 깨진다. 여기 있어서는 안 되는 존재 - 바로 내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그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이러니 신사도를 운운하는 세계 여론의 질타에 신경 쓸 겨를이 있겠는가? 앞의 두 조약이 이미 깨졌는데,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을 제한한 샌프란시스코 조약이 깨지지 말란 법이 어디에 있냐고. 독도가 일본 땅인지 아닌지, 아리송하게 짚고 넘어간 그 조약이 깨지지 말란 법이 참말로 있냔 말이다. 이 땅의 주민들이 명분보다 삶에 집착하고,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한 까닭은 아마도 이런 연유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이곳에선 암만 탑을 쌓아보았자 누가 와서 허물기 마련이었거든. 황제의 보호? 소용 없었다. 천황의 보호? 소용 없었다. 미국의 핵우산? 에라이~ 그깟 거. '오직 먹는 게 남는 거다!'라는 정신으로 살아왔다.
일찍이 개화된 문명인들이 이 땅을 찾을 당시 돼지처럼 더러운 미개인을 발견했다고 한다. 탑을 쌓으면 허물어뜨리고, 또 쌓여도 허물어지고, 그런데도 기반암 위에 돌 하나 오르면 탑이 안 만들어질 수 없으니 이곳 사람들은 마치 흙으로 빚어진 그릇처럼 질박하기만 했던 것이다. 그랬던 것이 지금은 6,000톤 짜리 여객선이 다닐 정도로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것이 정녕 하늘이 내려준 은총이란 말인가?

도가에 상선약수란 말이 있다. 최고의 어짊은 마치 물과 같다는 전래의 용어이다. 그런데 지금 세월호에 갇힌 승객들이 무엇에 의해 죽고 있는가? 바로 그 물이다! 그렇다면 악선약수(惡善若水)란 말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사실 현상의 원인을 찾고 보면 운항할 자격이 없는 해운사가, 책임감 없는 선장에게, 무한한 권력의 크기와 맞먹는 6,000톤 짜리 배를 쉽게 맡긴 탓이 크다. 그런데 그 해운사를 누가 키웠는가? 바로 무능한 대한민국인 것이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20년 전 서해 페리호 사고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안전불감증의 대한민국을 질타해야 옳다.
그런데 말이다, 참말 이 나라가 아직까지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면 왜 그와 같이 막대한 힘이 손에 들려 있었던 걸까? 그 힘은 마땅히 선진제국들처럼 세계대전을 통해 축적된 기술로 적과 스스로의 강약을 비교하는 와중에 찾아냈어야 옳다. 현재의 글로발 스탠다드란 것도 따지고 보면 그와 같은 기초 위에 건설된 것이니까. 그 과정 없이 손에 거대한 힘부터 쥐어 놓으니까 일단 잡힌 건 놓치지 말아야겠고, 어떻게 놀리는지 몰라 근육을 멋대로 휘두르다가 사고가 난 것 아닐까? 만일 이번에 뒤집힌 배가 6,000톤이 아니라 6톤 짜리 통통배였다면 선장이 도망치건 말건 승객들이 빠져나오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란 점에서, 숙명적으로 거대 여객선을 운항할 수밖에 없는 이 나라의 처지에 비애를 느낀다.

이건 일본 너네 원자력 사고와도 관련 있는 거니까 와서 잘 들어. 어린 왕자는 말하지. 목이 마르면 샘물까지 그냥 걸어가면 된다고. 바다로 빠져나오기 위해 두꺼운 쇳덩이를 쾅쾅 두드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냥 통통배를 타고 있다가, 옆에 누가 빠진 것을 보면 가서 거들어 주면 된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그런데 왜 대형 여객선이 필요한 거냐?
물론 보다 많은 승객을 한꺼번에 저곳으로 나르기 위해서는 대형이 필요하지. 오늘날 화물운송 선박들이 대형화 되는 추세로 미루어 보았을 때 분명 이것은 '세계의 대세'이다. 그런데 말이다, 그게 한 번 뒤집어지면 빠져나오는 데 얼마나 걸릴까? 누가 와서 구해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마라. 뒤집힌 배가 가둘 수 있는 에어포켓의 크기와, 잠수부가 조류를 거슬러 객실까지 진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여지껏 우리가 서로 하나의 인류임을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둔 이 거대한 배의 규모를 관찰할수록 자꾸만 그런 확신이 든다. 여기 타고 있던 승객들은 아마도 배가 한 번 뒤집어지면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다. 그 위험을 뒤로 미루기 위해 배의 규모를 점점 크게 만들고 있지만, 정작 뒤집혔을 때 구조받을 가능성은 낮아지는 것이다. 비록 배 안에 생긴 엄청난 에어포켓 덕분에 삼 대 정도는 먹고 살 걱정을 하지 않을지 몰라도.
당장 세월호의 선장처럼 약삭빠르게 도망칠 수도 있을 것이다. 핵심기관을 운전할수록 그만큼 위험신호를 빨리 알아챌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승객들은 기를 쓰고라도 서로의 손등을 밟아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를 원하지. 하지만 침몰하는 배를 뒤로 하고 나왔을 때 망망한 바다 위에 혼자 뿐이라면 무슨 생각이 들까? 아니, 그보다 무서운 것은 자신과 같은 부류끼리 모여 바다 위로 여행할 새로운 배를 다시 만드는 상황이다. 아마 그것처럼 무서운 일은 없을 거라고, 암!

"저 새끼가 혹시 위험상황에서 나를 버리고 도망칠 선장이 되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먼저... 쓰윽~~"

그렇게 해서 탄생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인 것이다. 어차피 배가 침몰해도 도망칠 데가 없으니 객실에서 꺼내 승진시켜 줬겠지. 한데 어디 보자, 이 배를 만든 승무원 놈들이... 미국놈, 중국놈, 소련놈, 일본놈, 저기 저 북한놈 좀 특이하긴 한데, 어차피 도망칠 자리가 아니라는 점에선 마찬가지로 소득이 없겠다. 이러니 암만 선장이 되면 뭘 해? 젠장. 그래서 늬덜이 대한민국 주식을 살 적기니, 어쩌니 하면서 헤이그의 왕좌로까지 밀어 올려준 건 알겠는데, 딱히 우리도 묘안은 없거든? 오늘날 좌초된 세월호를 그토록 거대한 쇳덩이로 에워싼 힘과, 침몰 당시 주변에 통통배를 많이 띄워두었던 힘이 사실은 같은 원인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터보 엔진을 단 자본주의가 아니고는 불가능했다. 세월호가 거대한 여객선만 아니었다면 구조활동도 쉬웠을 것이라는 상상은 말 그대로 상상에 불과할 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력이 6,000톤 짜리 여객선을 운항할 정도가 아니었다면 진도 바다 위에 통통배 몇 대 없었을 거라고. 막상 조난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구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란 점이지.

아마도 마가렛 대처 아줌마가 신자유주의를 주창하면서 정부의 크기를 줄이자고 나섰을 때 이와 같은 희망이 있었는지 모른다. 자~ 우리네 국가들은 모두 세월호와 같이 거대한 여객선이 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대량으로 승객을 나르기엔 편리하나, 막상 뒤집어지면 대재앙이 초래되는 것이죠. 그러니 모두들 통통배를 최대한 많이 확보할 때까지 대형 여객선을 중심으로 조선사업을 확장해 나가다가, 어느 한 순간 신호에 맞춰 거대조선사업을 함께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럼 배가 뒤집어져도 걱정할 일이 없을 거에용~~ ♥
...라는 전략이었다고 보는데, 유감스럽게도 거대조선사업이 정리되는 순간 바다 위의 통통배들 역시 사라져 간다. 유물론자들이 간과하는 게 항상 이 점이라고. 그들은 중간 단계 없이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하늘 어딘가에 매달아놓을 수 있다고 가정하거든. 그래놓고도 제일 밑바닥은 그대로 유지될 거라고 확신해. 그렇게 풀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뭐냐? 오늘날 이 세계는 분명히 전보다 감량된 정부에 의해 균형이 유지되고 있다. 민간의 수요와 공급 역시 활발해서, 마치 약동하는 활력으로 경제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 바로 그 자리를 한꺼풀만 벗겨 보면 규칙을 어길 경우 가해지는 무서운 철퇴 - 지금 당장이라도 세계를 몇 백 번이고 멸망시킬 원자탄의 위력이 숨어있는 줄도 모르고. 이러니 이 배의 크기가 참말로 줄어든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단순히 북한의 선동 때문이 아니라, 박근혜 아줌마가 들고 온 드레스덴 선언에는 명백한 헛점이 있다고 본다. 분명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갈등, 혹은 대륙과 해양 세력의 갈등, 유물론과 정신론의 갈등이 끝나는 순간 전세계의 비핵화 및 한반도의 통일도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일본도 샌프란시스코 조약의 모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겠지. 그런데 어느 쪽이 원인이고 어느 쪽이 결과인 거냐? 왜 박근혜 대통령은 그토록 공무원의 청렴도를 강조하는 거지? 만일 한반도의 통일이 전세계적인 비핵화의 트리거(trigger)가 된다면, 이제 막 우주선 지구호의 선장이 된 남한 정부는 어떤 삽질을 통해 그 결과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지금까지 여러분 승무원께서 문제를 풀어오신 방식에 비추어 본다면, 그 때쯤 이 배의 크기는 두 배가 되어 있을 것이다. 사실 박근혜 아줌마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백성들한테 가서 욕 얻어먹는 거 보니까 가슴이 좀 짠하긴 하더라. 박근혜의 엄마, 아빠는 뭐... 아무튼 아줌마, 아니, 아가씨! 욕 얻어먹은 만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게유.

아참, 어디까지 했지? 야! 너희들 이 배의 크기를 줄일 생각은 정말로 있는 거냐? 그 길로는 갈 수가 없다. 그러니 맥주병 루피와 헤엄 못 치는 노비타는 들어. 인간은 꼭 배가 있어야만 바다를 건널 수 있는 게 아니란다. 힘 내서 욕 쪼금만 더 얻어먹어 줄래? 부탁이야. 어푸~ 어푸~ 나 지금 열심히 수영 배우고 있는 거 안 보여? 그리고 너희들 만나면 꼭~ 생선을 선물로 줄게. 아니, 팥빵을 더 좋아하려나? (^ㅇ^)乃 수정 삭제
한글이 쉽긴 쉬워..혐한 외국인들이 인터넷에 엄청 많네.. ㅗㅗ 14/12/31 [16:45]
일왕을 처형 해야지..왜놈들이 조용히 있지..아직도 살아 있냐 일본 족장...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수정 삭제
일본 망하는 꼴 꼭 보고싶다 일본망하는 15/04/12 [19:13]
제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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