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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배우 이치카와 유이 "노출은 이번이 마지막"
화보에서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절묘하게 가린 장면에도 도전해
 
방송 연예팀
여배우 이치카와 유이(26)가 17일, 도쿄에서 열린 자신의 사진집 'Origine'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5년만에 찍은 이번 화보에서,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절묘하게 가린 섹시한 장면에도 도전한 이치카와는 "바디라인이 예쁠 때, 보여주고 싶었다. 대담한 노출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아름다운 엉덩이 선을 보이기 위해 1년 전부터 헬스클럽을 다녔다는 이치카와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모든 걸 받아줄 수 있는 그릇 큰 남성이 좋다"라고 밝혔다.


▲ 이치카와 유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이치카와 유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이치카와 유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이치카와 유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이치카와 유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이치카와 유이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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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19 [11:1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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